★ 일상/이야기 하기

2011년 BHC에서 주는 2AM 달력

권정선재 2010. 12. 8. 07:00

 

사은품만 주면 정신 못 차리는 저.

 

연말이면 소비액이 무한정 늘어납니다.

 

제과 업체를 비롯,

 

치킨 업체들까지 각종 선물(을 빙자한 물건팔기)을 주니.

 

가장 먼저 득템한 것은 BHC 2AM 달력이랍니다.

 

 

 

단골이라 문자가 왔더라고요.

 

달력 준다고 ㅎㅎ 그래서 바로 시켰답니다.

 

달별로 다양한 사진이 있는데요.

 

흔히 개인 맴버별 사진을 넣은 것과 다르게 단체컷입니다. 모두

 

이건 꽃남 컨셉인가봐요.

 

6월과 8월에는 실한 팔근육을 12월에는 귀여운 성탄복장을 볼 수 있어요~

 

 

 

3년 연속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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