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 가수
- 멤버명
- 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
- 소속
- SM엔터테인먼트
- 데뷔
- 2009년 디지털 싱글 앨범 '라차타'
- 경력
- 2010년세계헌혈자의날 헌혈 홍보대사
2010년제3회 세계인의날 홍보대사- 수상
- 2010년 제26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백조상 가수부문
- 팬카페
- http://cafe.daum.net/91382073
- 주요작
- 아이돌 스타 육상·수영 선수권 대회, 설특집! 아이돌 브레인 대격돌, [EP] NU 예삐오(NU ABO), [싱글] 볼수록 애교만점 Part.1 (MBC 일일시트콤)
[사진 출처 : 다음 뮤직]
'f(x)'라는 그룹을 맨 처음 떠올리면 다소 강한 느낌을 주는 걸그룹이라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들곤 합니다.
아무래도 여태까지 그녀들이 불렀던 노래들이 다소 마니아적이기 때문에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이 노래는 정말 달콤하다 못해서 달달한, 정말 그녀들의 노래가 맞을까 싶을 정도의 느낌을 주는 노래입니다.
마치 예전 같은 소속사에 있었던 걸그룹인 'S.E.S'의 노래를 떠올리게 할 정도라고 해도 될까요?
이렇게 예쁜 모습을 그 동안 소속사에서는 왜 그렇게 꽁꽁 숨기고 있었는지, 혹시 '소녀시대' 때문일까요?
이 노래는 'f(x)'가 따로 활동을 하는 곡이 아니라, [파라다이스 목장]이라는 드라마의 O.S.T입니다.
같은 소속사의 '창민'이 출연을 하기 때문에 O.S.T에 참여를 해준 것 같은데, 생각 외로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사실 O.S.T는 많은 가수들도 기회의 발판으로 생각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그 동안 보여주었던 것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고, 활동을 하지 않아도 수익이 괜찮기 때문이죠.
이러한 가수들의 생각에 상대적으로 쉽게 곡에 참여를 시킬 수 있다는 것은 서로의 이해가 닿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실 그 동안 f(x)하면 각종 스캔들이 있었던 그룹이라는 생각을 가장 우선적으로 하게 됩니다.
막내라인이 싸가지가 없다는, 맴버 중 하나가 탈퇴를 했다는 각종 루머에 늘 시달리는 그룹이 바로 'f(x)'인데요.
이런 발랄한 노래와 함께 언니 라인과 함께 대중에게 관심을 받았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들어 이 그룹의 '빅토리아' 같은 경우는 뭇 남성들의 연인으로 부상하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너무나도 달콤해서 들으면 들을수록 행복해지는, 'f(x)'의 [좋아해도 되나요]입니다.
2008년 2009년 2010년 상/하반기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Lovely Place Fivestar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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