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3차 라인업 공개입니다!
늘 기대를 하게 만드는 [울트라 코리아 2014]
지난 두 번 라인업을 소개해드렸는데요 ㅎ
http://blog.daum.net/pungdo/13425290 1차 라인업
http://blog.daum.net/pungdo/13425554 2차 라인업
드디어 3차 라인업 공개까지 이루어졌습니다!
말 그대로 두근거리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이제 정말 [울트라 코리아 2014]가 다가온 느낌이네요.
아우 씐나 마구마구 씐나~ 그냥 춤을 추고 싶은 기분!
올 여름 엄청 덥다는데 이러면 하나도 두렵지 않잖아요 ㅎ
90년대 후반부터 프로듀싱 및 공연을 한 바운더는 Laurent Garnier, Danny Tenaglia 그리고 Murks Boys에 영향을 받았다. Oliverio와 2006년 Soundexile을 결성하면서 2007년 Hernan Cattaneo와 프로듀싱 및 리믹스 제작을 시작으로 하여 ‘Renaissance’를 위해 3개의 앨범을 함께 편집하였다.
벤자민은 고향인 로스엔젤레스에서 휴 헤프너(플레이보이 회장)와 DJ AM으로부터 DJ로서의 첫 번째 기회를 얻었다. Eden의 금요일을 책임지면서, 그는 Ivar, Club Vinyle 그리고 Dragony 의 클럽들에서 플레이를 맡게 되었는데, 2001년도에는 뉴욕으로 그의 무대를 바꾸면서 DJ 장비 관련 브랜드에 관여하여 성실한 DJ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맨하탄의 클럽들을 누비며, 그는 그의 첫 번째 중요한 계약을 클럽 Circle과 맺게 되었다. 지난 3년간 레지던트 디제이로 활동하면서 매주 3일을 연이어 플레이 하며 매주 900명 이상의 관객을 책임지는 디제이로 명성을 높이기도 하였다. 뉴욕, 로스앤젤레스, 라스베가스의 음악들을 한데로 모아서 플레이하는 그의 스타일은 사람들로 하여금 예측할 수 없는 밤을 보내게 한다. 그는 이제 아시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근 서울에서 Turntable Lab의 브랜드를 확장함으로써 한국에서의 활동을 발판 삼아 세계를 향해 뻗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benjaminknyc
Danny D’Brito, Tony Livadas, 그리고 Anthony Pisano 로 이루어진 이 DJ 그룹은 현존하는 일레트로닉 댄스 그룹들과는 확실히 차별화 된다. 정통 하우스, 일렉트로, 팝, 누디스코, 그리고 약간의 락적인 요소까지도 같이 섞는 그들의 특이한 기법과, 매혹적인 보컬, 아찔한 드랍의 조화는 그들의 노래를 한번 들으면 결코 잊지 못하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미국 미저리주에서 5 천명 관객을 위한 공연을 마친 후 얻은 아이디어로 만들어낸 “Hurricane” 이라는 그들의 대표곡처럼, 그들은 다수의 관객들로 하여금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는 영향력 있는 그룹으로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3명의 아티스트 팀이라는 장점을 살려, 혼자인 DJ들 보다 더욱 더 많은 아이디어로 관중들 앞에 다가서는 것이 장점이라고 그들은 자부한다. 주먹에 끼는 “너클” 이라는 단어처럼 그들의 음악은 사람들의 얼굴에 강하게 와닿는 파워풀한 이미지를 전달해 준다.
https://www.facebook.com/BrassKnucklesMusic
크리스 레이크는 Cristophe D’Abuc 라는 예명으로 활동할 당시 The Prodigy의 Climbatize, Leftfield의 Phat Planet, Eurythmics의 Sweet Dreams를 리믹스한 bootleg앨범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2005년 영국에 발매되어 2006년 UK singles chart 27위를 달성한 “Changes”라는 곡은 2006년 전세계 발매 후 Billboard's Hot Dance Airplay chart 10위를 달성 했다. 이 후 2007년 그의 싱글 “Carry me away feat. Emma Hewitt”는 Billboard Hot Dance Airplay Chart 1위, “Only one”이라는 곡으로 3연속 US 댄스 차트 10위권에 진입했을 뿐 아니라 싱글 "If You Knew feat. Nastala”는 4연속 싱글앨범 US 댄스 차트 1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Pete Tong’s Radio 1의 게스트 DJ로 출연하기도 한 Chris Lake는 Pete Tong으로부터 Mylo이후 스코트랜드에서 최고라는 칭찬을 받기도 했다.
크림은 싱어송 라이터인 Minami와 랩과 작곡을 맡고 있는 Staxx T로 결성되어 있다. 그들의 새로운 시도인 팝, EDM, 힙합 의 믹스라고 할 수 있는 “NEW J-POP” 은 그들 특유의 스타일이다. 매일 늘어나고 있는 그들의 Youtube 채널 “Cream Vision”의 view는 이미 19,000,000 이라는 숫자를 기록하였고, 50,000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M-flo, Namie Amuro, BOA, V6나 Jasmine등의 거물급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사와 작곡 활동을 하면서 따로 활동을 하기도 한다. USEN HIT J-POP에서 그들의 리드 싱글 ‘Shooting Star’는 1위를 기록하였고, 그들의 데뷔앨범 ‘Dreamin’은 iTunes Top Song Chart 에서 1위 앨범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https://www.facebook.com/creamofficial
2009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자카르타의 클럽 Dragonfly에서 Crème de la Crème이란 이름으로 함께 공연을 시작한 Hizkia와 w,W는 그들의 특징인 하우스와 R&B를 합쳐 특유의 사운드로 대중의 이목을 이끌었다.
2005년부터 Dragonfly의 레지던트 DJ로 활동하는 Hizkia는 클럽에서 하우스음악을 담당하였다. 그는 프로그레시브와 일렉트로, 뉴웨이브, 디스코음악을 곁들인 보통 하우스 음악만이 아닌 특유의 스핀 스타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0년간 Hizkia는 인도네시아의 가장 큰 규모의 댄스 이벤트인 Djakarta Warehouse Project의 메인, Future Music Festival Asia in Kuala Lumpur, Ultra Korea 2013 등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2008년부터 클럽 Blowfish의 메인 레지던트 DJ로 활동해온 w,W는 힙합과 R&B위주의 음악으로 잘 알려졌다. w,W는 Calvin Harris, Jazzy Jeff, Tiga, Mark Ronson, A-Trak, DJ Cash Money, Li'l Jon, Taboo (BEP), Infamous, DJ Premier, DJ Rashida, DJ Spinna, DJ Shortee Blitz (UK), DJ Irwan Kartosen (Holland), DJ Moto (Sydney), to "The Godfather of HipHop" Grandmaster Flash와 같은 유명 아티스트들과 합동공연을 했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는 DJ이다.
멋진 음악을 공유하고 널리 알리는 것을 사랑하며, 모든 사람을 춤추게 만드는 것을 사랑하는 아티스트인 디제이 칠은 2000년도부터 DJ 커리어를 시작했다. 수년간의 연습으로 그는 훌륭한 믹싱 스킬과 관객을 읽는 정확한 안목으로 중국의 DJ 커뮤니티에서 자연스럽게 세계 정상급 디제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견주며 세계적인 디제이로의 꿈을 이뤄냈다.
2003년 밴드 Scratch의 게스트 멤버로 함께 활동하면서 DJ로써의 경력을 쌓기 시작한 디제이 곤은 항상 그의 스튜디오에서 더 좋은 음악을 위해 연구를 하는 노력파 DJ이다. 항상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는 기타리스트 Mayo와 일렉트릭 라이브 퍼포먼스 듀오를 합쳐 Starsheeps라는 프로젝트를 만들기도 했다. 한국에서 일렉트로닉 뮤직계의 아이돌이 된 그는 수많은 팬들을 보유했으며 많은 한국 DJ들도 그의 음악적 재능에 찬사를 보냈다. 이제 그는 한국을 벗어나 새로운 모험을 시도하려 하며 이미 태국, 홍콩, 상해에서는 수만은 그의 팬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deejaygonstarsheeps
디제이 제이미는 GROOVE FACTORY 레이블 소속의 디제이로 주로 NU DISCO와 INDIE DANCE 음악을 중심으로 ROCK 과 FUNK 를 혼합한 새로운 사운드를 들려주며 국내에서 제일 앞선 트렌디한 곡들로 언제나 관객들의 귀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국내 수많은 클럽에서 클러버들이 경험한 그만의 HOUSE MUSIC STYLE은 현재 한국 클럽씬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중이며, 일본 CLUB COLOR , CLUB XEX , 홍콩 CLUB VOLAR, 싱가폴 CLUB POWER OF STATION , 필리핀 CLUB FAB , 중국과 대만의 CLUB SPARK 등에서 플레이하며 그의 음악을 검증받았다. 또한 세계 최정상 DJ들과 프로모션 파티에서 함께 무대에 섰으며, 그만의 HOUSE MUSIC STYLE은 한국 클러버들 뿐 아니라 무대에서 함께한 세계적인 DJ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주었다. UMF KOREA, GLOBAL GATHERING KOREA , WORLD DJ FESTIVAL 등 대형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파티 프로모터들의 섭외 0순위로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지난 몇 년간 Ferry Corsten, Steve Aoki, Kaskade, R3hab, BT, Pete Tong과 같은 유명 뮤지션들과 활동한 경력이 있는 디제이 엘은 대중음악과 그의 특징을 조합한 그만의 음악을 창조하기 위한 노력 끝에 많은 관중들과 관계자들에게 인정받기 시작했다. 그는 능숙한 솜씨로 다양한 음악적 요소들을 원곡에 통합시킨 음악을 현장에 분위기에 맞춰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최고의 반응을 얻었는데, 그의 독특한 믹싱 스킬과 정교하게 분위기를 지배하는 연주 솜씨는 많은 호평을 받아왔다. 디제이 엘은 2009년 오리엔탈 빌보드에 초대되어 공연을 하였고, 2013년과 2014년에는 David Guetta, Armin Van Buuren과 함께 ‘만리장성 음악 페스티벌’에도 초대되어 공연하기도 했다.
일본, 중국, 한국, 필리핀계의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는 Far East Movement는 미국의 일렉트로 힙합 4인조그룹이다. 멤버는 키브 니시(Kev Nish), 프로그레스(Prohgress), 제이 스플리프(J-Splif), 디제이 버맨(DJ Virman)이며, 그들은 movementality라 불리는 마약갱생협회를 위해 로스엔젤레스 코리아타운에서 다문화 뮤직 이벤트에서 처음 팀을 이루었다. 이들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패스트 & 퓨리어스 - 도쿄 드리프트’ 에서 사운드트랙 및 비디오게임, DVD에서 ‘Round Round’라는 노래로 첫 명성을 얻었다. 그들은 또한 다양한 네트워크에서 두각을 나타냈는데, CSI: Miami, CSI: NY, HBO’s hit show Entourage, Gossip Girl, and Finishing the Game (a featured film at Sundance 2007).이 그러하다. 그들은 서부에서 가장 큰 힙합 콘서트 중 하나인 Power 106`s Powerhouse 2009에서 Jay-Z, Kid Cudi, Sean Paul, New Boyz, Pitbull, Lil Jon, LMFAO, Ya Boy, Flo Rida, and The Black Eyed Peas 등 과 나란히 공연해줄 것을 초대받았으며 그들의 싱글 ‘Like a G6’는 지난 10월 아이튠즈를 비롯해 빌보트 핫 100에서 정상을 차지하였다. 또한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미국의 팝차트에서 Top 10을 차지한 아시안 아메리칸 그룹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https://www.facebook.com/fareastmovement
ULTRA KOREA 2013 라이브 스테이지 G.Park 공연 사진
아니 이게 누구야???!!!!!!!
명수 아저씨다 명수 아저씨!!!!!! 대박이죠?
현재 싱가폴의 가장 영향력 있는 DJ인 인퀴지티브는 2006년도부터 2008년도까지 싱가폴의 DMC 챔피온십에서 3년 연속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2007년에는 세계 DMC DJ 챔피언십에서 4위를 기록하고, 2007년의 Motorola Super-Style mix Music Awards에서 떠오르는 신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2005년부터 클럽씬에서 파티 마니아들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완벽히 만족시키기 시작하였다. World Class Battle에서의 타이틀과 클럽 DJ로서의 명성은 유럽과 아시아에서 Lady Gaga, Pitbull, The Prodigy, LMFAO, Steve Aoki, Diplo, Samantha Ronson, Joachim Garruad, Tommy Lee, DJ Chuckie 등의 아티스트와 같은 무대에 서며 그의 인지도를 세계적인 레벨로 끌어올렸다.
https://www.facebook.com/Inquisitiveofficial
브라질 음악의 특성이 담긴 로스 데 라 베가의 스타일은 그의 공연들을 열광적으로 만들었다. Rihanna, M83, L.A. Riots, 12th Planet등 유명 뮤지션들과 함께 공연하며 그만의 고유한 스타일의 음악을 로스앤젤레스, 자카르타 그리고 뉴욕 등의 도시에 알렸다. 최근 그가 마이애미에서 열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스테이지 7의 헤드라이너로 공연한 모습은 많은 기획력 있는 프로듀서들에게 매력적인 모습으로 다가갔다.
https://www.facebook.com/LDLVMUSIC
매시브 디토는 현재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매스의 뮤직 디렉터이자 이태원의 라운지클럽 무브의 뮤직 디렉터이다. 또한 2012년 10월에 런칭한 Moon Records에서 메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트랙들은 Hayley Parsons, Jay Kay, Nathan C, Disfunktion, Paul Thomas, Darwin&Backwall, Tony Romera, Etienne Ozborne,Chrizz Luvly, DBN, Jesse Boorn 등의 리믹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그의 싱글 ‘Last Love (Chrizz Luvly Remix)’는 2013년 1월에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스토어인 Trackitdown 일렉트로/하우스 차트 10위에 올랐으며, ‘Space1010 (Darwin & Backwall Remix)’은 세계적인 DJ AVICII의 믹스셋 트랙으로 플레이되어 EDM(Electronic Dance Music)씬에 그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서울에서 가장 핫한 클럽 Matamata, M2, Spin, Cage에서 레지던트 DJ 활동을 했으며 2006-7년 서울에서 개최된 1, 2회 World DJ Festival 에 참여하였고, 2012년 8월에 개최된 Ultra Music Festival Korea에서 메인 아티스트 라인업에 합류해 그의 인기를 과시했다. 그의 첫 싱글 ‘Space 1010’은 K-Pop의 전설 H.O.T의 멤버인 장우혁이 그의 앨범 쇼케이스에 게스트 DJ로 함께하며 자리를 빛내주기도 하였다. 매시브 디토는 열정적이고 크리에이티브한 아티스트로서 그의 싱글 트랙을 꾸준히 발표하며 글로벌 EDM 시장에 한걸음 다가서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MassiveDitto
http://www.massiveditto.comhttp://www.djditto.comhttp://www.twitter.com/djdittohttp://www.youtube.com/massivedittohttp://www.soundcloud.com/massiveditto
미토미 토코토는 프로듀서이자 유명 클럽 웹사이트"CYBERJAPAN" 대표이다. 또한 그는 그의 친구들인 David Guetta, Dirty South, Axwell, Joachim Garraud, Chuckie, Steve Angello 또는 Arno Cost & Norman Doray를 초대해 PACHA IBIZA, PINK!, EROTICA, HED KANDI, The BIKINI NIGHT, The White Party 등 유명 공연에 초대, 주최하는 도쿄에서 제일 큰 파티 프로듀서 중 하나이기도 하다.
DJ와 프로덕션면에서 Mitomi Tokoto는 도쿄(Warehouse, Yellow, ageHa, Womb 등)를 포함한 일본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하는 일본 최고 DJ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실력의 소유자이다. Mitomi Tokoto는 2007년 그의 첫 싱글 “That Piano Track” 을 Japan House Mafia라는 그의 레이블이름으로 출시하여 일본 댄스 차트 1위 그리고 Roger Sanchez의 “Release Yourself”라는 라디오 쇼와 “The Track Of The Week!”라는 쇼에 아주 비중 있게 소개된 바 있다. 이 음악은 2007년 일본 음악가중에서 가장 많이 라이선스 된 음악이 되었고, 심지어 Hed Kandi와 Pacha Recordings를 포함하여 무려 14개 이상에 레이블에 포함되었다.
2010년 영국최대 댄스음악 레이블 중 하나인 Cr2 레코드를 통해 유럽시장에 발표한 Mitomi Tokoto의 “That Ibiza Track”은 DMC Buzz 차트에 입성, Miami WMC 2010에서 David Guetta, Norman Doray 등 많은 유명 DJ들을 통해 비중있게 소개되었으며, Mitomi Tokoto는 현재 Cr2 Records 아티스트 로스터에 포함되어 있다.
이후 David Guetta가 직접 그의 “Asian / Japanese house Producer!”의 프리미어를 위해 Mitomi Tokoto에게 “David Guetta feat. Fergie” 리믹스를 맡기기도 하였다.
일본 최고의 DJ이며 Remixer인 Mitomi Tokoto의 음악 중 4개의 트랙은 Beatport에서 가장 많이 팔린 Japanese House Music Producer 100순위 안에 들며 그 중 2개의 트랙은 10위안에 포함되어있다.
http://www.facebook.com/MitomiTokoto
2005년 일렉트로닉 뮤직 씬에 데뷔한 모건 페이지는 독일 레코드 레이블 Plastic City에서 인턴을 하며 음악을 시작했다. DJ, 작사, 라디오 쇼 진행자이자 그래미 어워즈에서 프로듀서/DJ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으며 Coachella, Electric Daisy Carnival, Electric Zoo 등에 참가하며 북미에서는 영향력 있는 DJ로 알려졌다. 2012년 IDMA의 “Best American DJ” 부문에 Skrillex, Kaskade, Deadmau5와 함께 후보에 올랐을 뿐 아니라 2009년, 2011년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리믹스 레코딩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그의 앨범 [In The Air]는 비트포트 "Top 100 Albums"에서 1위를 했다.
모리아티는 수년간 부산 ELECTRONIC PARTY SCENE에서 SOUNDPORT라는 파티를 기획해왔으며 CLUB ELUNE, THIRD FLOOR PROJECT(3F)를 거쳐 현 CLUB FIX의 총 연출 감독 겸 메인 DJ를 맡고 있으며 2012 UMF 에 출연하였다. 부드럽고 섬세한 믹싱 속에 폭발하는 사운드는 클러버들을 뛰어 오르게 만들고 그만의 풍부한 감성과 퍼포먼스는 자연스럽다 못해 혼연일체가 된 듯 하다. 모두가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는 SYNCOPATION을 그는 SPIN 중에 노골적으로 이끌어 낸다. 서사적이고 웅장한 모리아티 특유의 SPIN은 마치 한편의 오페라 공연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플로어의 클러버들과 항상 눈을 맞추며 함께하는 DJ MORIARTY. 그의 팬들은 그를 친숙하게 MORIE라고 부른다.
닉 팬츌리는 DJ, 프로듀서이며 지난 10년간 영국 최상급 일렉트로닉 뮤직을 수출해온 레이블의 오너이다. 그래미 어워즈에서 프로듀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던 그는 Underworld, Kylie Minogue, U.N.K.L.E, Loco Dice, Josh Wink, Tracey Thorn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했고, 그가 프로듀싱한 클럽 위주의 많은 솔로 음반들은 평론가와 대중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닉 팬츌리의 ‘Saved 레코드’는 2005년을 기점으로 국제 언더그라운드 하우스와 테크노 음악의 중요한 공급원으로 자리잡았으며, ‘Saved 레코드’의 아티스트들과 닉 팬츌리는 전세계를 돌며 그들만의 음악 철학을 널리 전했다.
https://www.facebook.com/nicfanciulli
니콜 첸이 DJ로 활동한지 불과 3년 만에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성과에 찬사를 보냈을 정도로 그녀는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한 여성 DJ다. 그녀는 관중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으며 그들이 듣고 싶어하는 그녀의 에너지 넘치는 세트로 무대를 열광시킨다. 니콜 첸은 전세계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하며 DJ와 음악 프로듀서로서의 지식과 경험을 쌓고 있다. 조만간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인 그녀는 대규모 페스티벌들에 참여할 계획을 하고 있다. 모두가 그녀에 대해 “Oh my God its Nicole Chen”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http://www.facebook.com/officialnicolechen
암스테르담 출신의 디제이 듀오 바이스톤은 Ushuaia Ibiza, Ministry of Sound London, Tomorrowworld, Electric Zoo와 같은 세계적으로 명성높은 클럽과 페스티벌 에서 플레이하였고 “Heatbeat”과 “Stars”와 같은 비트포트 상위차트 음원을 발매했다. 티에스토, 크루엘라, 너보, 데이빗 게타, 아비치와 같은 슈퍼스타 디제이들의 서포트를 받으며 2013년 8월에는 ‘Tremble’을 Nicky Romero의 프로토콜 레코딩에서 발매하여 스타 DJ 반열에 올랐다.
https://www.facebook.com/VicetoneOfficial
물론 아니겠지만!!!!
여전히 [울트라 코리아 2014]가 뭔지 모르세요????
공연명 : ULTRA KOREA 2014
⇒ 일시 : 2014년 6월 13일(금) ~ 14일(토)
2014년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은 그 동안 만들어온 프로덕션 이상의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첨단 프로덕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아프리카와 일본을 비롯한 9개국, 5대륙에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을 만나볼 수 있게 됩니다.
이제 좀 아시겠죠? [울트라 코리아 2014]
씐나~ 그냥 마구 씐나~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아래 주소들을 확인해보세요!
공식 홈페이지 : http://www.umfkorea.com/
공식 페이스북 : http://ww.facebook.com/umfkorea/
공식 트위터 : http://twitter.com/umfkorea/
티켓문의 *유티켓* : www.u-tick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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