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이렇게 더우면 어쩌란 말이오 ㅠ.ㅠ
이 더운 날씨.... 다들 벌써 질리시죠?
하지만... 우리에게는!! [울트라 코리아 풀파티]가 있다는 사실!
그렇지만... 그것도 더워... 덥다고!!!!!
그런 분들께 드리는 완전 대박!! [울트라 코리아 풀파티]가 있어요.
풀파티가 뭐지???? 말 그대로!!!
수영장에서 즐기는 신나는 음악 페스티벌~!!!!!
워커힐 호텔에서 즐기는 ! 즐거운 음악 페스티벌~
우리 모두 다 같이 가보고 싶죠?
그렇다면 지금 바로!! 그 라인업을 확인해보아요~
https://www.facebook.com/DJ.Hello.Kitty.sanrio.license
디제이 헬로 키티 (DJ Hello Kitty)
2010년 10월 “DJ HELLO KITTY IN THE MIX”라는 제목의 믹스 CD 출시와 함께 데뷔한 DJ Hello Kitty는 DJ활동 외에도 클럽과 여러 이벤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 전역 TV프로그램에서 DJ 아이콘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방콕에서 DJ로 국제무대 데뷔를 하며 현재 최신 일렉트로닉 뮤직 씬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시크 인디비쥬얼스 (Sick Individuals)
https://www.facebook.com/sickindividualsofficial
시크 인디비쥬얼스(Sick Individuals)는 ‘아이코나 팝(Icona Pop)’의 ‘I Love it’, ‘아비치(Avicii)’의 ‘Addicted To You’, ‘리한나(Rihanna)’와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의 ‘Right Now’와 같은 곡들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유명하다.
다채로운 리메이크 작업을 통해 그들만의 믹싱 스킬을 선보인 시크 인디비쥬얼스는 Big Beat/Atlantic, Virgin, Axtone, Spinnin’, Armada, Interscope, EMI, Size Records 등 다수의 유명 레이블과의 계약을 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들의 음악은 매시브 리믹스 또는 센세이션 같은 전설적인 라이브 쇼를 통해 보여줬듯이 전세계 무대를 찢어버릴 정도의 폭발력으로 많은 관객을 사로 잡았고, 많은 관객들이 그들의 새로운 음악에 대한 상당히 높은 관심을 보임에 따라 곧 선보일 음악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티페인 (T-Pain)
Faheem Rasheed Najm은 1985년 9월 30일 출생으로 T-pain이라는 싱어송 라이터, 래퍼, 레코딩 프로듀서, 배우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T-Pain은 2005년 설립된 Nappy Boy Entertainment 의 레코드 레이블의 설립자로서, 오토튠 이펙트 스타일의 가수 혹은 전파자로서 자신을 알렸다. 2006년부터 2010년도 까지 그는 50개 이상의 상위권 차트 곡들을 직접 진행하였으며, 가장 유명한 곡으로는 Flo Rida와 작업한 “Low” 가 있으며 “Low”는 6백 만장 이상이 판매되었다.
https://www.facebook.com/t-pain
에이전트 스미스 (Agent Smith)
facebook.com/itsagentsmith
에이전트 스미스는 혼자 힘으로 지금의 세계적인 위치까지 올라온 독창적이며, 개인적인 스타일을 보유한 DJ이자 프로듀서다.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디제이라는 직업을 택하게 되었지만 그를 현재의 위치까지 끌고 온 원동력은 ‘파티’,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 ‘긍정적인 에너지를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다. 이 세가지 것들이 에이전트 스미스를 어느 파티, 스팟 라잇, 혹은 무대에서 늘 돋보이게 하는 주요한 힘이라 할 수 있다.
작년에 그는 한국의 울트라 페스티벌에서 ‘아비치(Avicii)’,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 ‘악스웰(Axwell)’, ‘제드(Zedd)’, ‘페렐(Pharrell)’,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 그리고 ‘푸샤 T(Pusha T)’ 등의 아티스트들과 동등한 무대에서 공연을 하였으며, 디제이로는 유일하게 아시아와 북아메리카에서 동시에 레지던스 디제이를 맡고 있다.
로스엔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쿠알라 룸페, 싱가폴, 상하이, 홍콩, 타이페이 등지를 누비며 디제이 연주를 하는 에이전트 스미스는 서로 다른 장르와 템포, 그리고 다양한 샘플들을 창의적인 스타일로 섞어서 연주하는 독특한 방법을 선보인다. 즉,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힙합, 인디 등의 장르들을 가리지 않고 섞는 것이 그의 장기이다. 에이전트 스미스는 아이코닉한 스타일과 다이내믹한 성격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그의 독특한 머리스타일과 함께 그의 파티적 성향은 어느 무대에서든지 그를 돋보이게 만든다. 디제이 이상의 인물, 에이전트 스미스의 오리지널리티와 성공적인 발전성은 이 시대의 파티 문화 아이콘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알레 모라 (Ale Mora)
https://www.facebook.com/djalemoraofficial
알레 모라는 EDM 씬하면 떠오르는 곳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도시인 마이애미에서 ‘티에스토(Tiesto)’, ‘하드웰(Hardwell)’, ‘디미트리 베가스&라이크 마이크(Dimitri Vegas & Like Mike)’ 등의 아티스트들의 서포트를 받아 시작하였으며 이후 그의 독창적인 음악 실력을 인정받아 프로그래시브 하우스 아티스트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월드클래스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젊고 뚝심 있는 프로듀서로 알려져 있으며,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스타일과 사운드를 추구하는 EDM 씬의 보석 같은 아티스트로 주목 받고 있다.
벤자민 (Benjamin)
https://www.facebook.com/benjaminknyc
벤자민은 고향인 로스엔젤레스에서 휴 헤프너(플레이보이 회장)와 ‘에이엠(DJ AM)’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DJ로서의 첫 번째 기회를 얻은 이후, Eden의 금요일을 책임지면서 var, Club Vinyle 그리고 Dragony의 클럽들에서 플레이를 맡으며 그의 이름을 점차 알렸다.
그는 2001년도에 뉴욕으로 무대를 옮기면서 DJ 장비 관련 브랜드에 관여하며 성실한 DJ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더불어 맨하탄의 클럽들을 누비며 클럽 Circle과 계약을 맺으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지난 3년간 서클의 레지던트 디제이로 활동하면서 매주 3일을 연속 플레이하며 매주 900명 이상의 관객을 책임지는 디제이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뉴욕, 로스앤젤레스, 라스베가스의 음악들을 한데로 모아서 플레이하는 그의 스타일은 사람들에게 예측할 수 없는 밤을 선사한다. 그는 이제 아시아 무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근 서울에서 Turntable Lab의 브랜드를 확장함으로써 한국에서의 활동을 발판 삼아 세계를 향해 뻗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브라스 너클스 (Brass Knuckles)
https://www.facebook.com/BrassKnucklesMusic
‘대니 디브리토(Danny D’Brito)’, ‘토니 리베이다스(Tony Livadas)’, 그리고 ‘안소니 피사노(Anthony Pisano)’로 이루어진 브라스 너클스 DJ 그룹은 현존하는 일레트로닉 댄스 그룹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그들만의 장점을 소유하고 있다.
정통 하우스, 일렉트로, 팝, 누디스코, 그리고 약간의 락적인 요소까지도 같이 섞는 그들의 특이한 기법은 매혹적인 보컬, 아찔한 드랍과 조화를 이뤄 그들의 노래를 한번 들으면 결코 잊지 못하게 하는 치명적 매력을 가지고 있다.
5천명 관객을 동원한 미국 미저리주에서의 공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그들의 대표곡 ‘Hurricane’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그들은 다수의 관객들이 모였을 때 낼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잘 연출하는 영향력 있는 그룹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 3명의 아티스트 팀이라는 장점을 살려 혼자인 DJ들 보다 더욱 더 많은 아이디어로 관중들 앞에 다가서는 것이 그들의 큰 장점이라고 자부한다.
주먹에 끼는 ‘너클’이라는 단어처럼 그들의 음악은 사람들의 얼굴에 강하게 와 닿는 파워풀한 이미지를 전달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디제이 디오씨 (DJ DOC)
데뷔 음반이 발표한지 10년이 넘은 대한민국 가요계의 베테랑급 힙합 팀 DJ DOC는 사실 단지 힙합이라는 하나의 장르이름으로 그들의 음악을 모두 설명할 수는 없을 것이다. 1994년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지며 ‘슈퍼맨의 비애’, ‘머피의 법칙’ 등 일반 대중음악 팬들의 인기를 얻었던 이들은 거침없는 가사를 필두로 한 랩 음악은 물론, 때로는 하우스 비트의 댄스 음악, 발라드 곡들까지 섭렵하며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는 음악성을 보여 주었다. 독설적인 가사는 이들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으며 과중들을 무아지경의 흥겨움 속으로 빠져 들게 하는 라이브 실력 또한 그들이 지니고 있는 무기이다. 1995년에 발표한 2집 '머피의 법칙' 때부터 최종적으로 결정된 DJ DOC의 멤버인 김창렬, 이하늘, 정재용은 모두 DJ 출신이며 김창렬은 보컬을, 이하늘, 정재용은 랩을 맡고 있다.
디제이 훈 (DJ Hoon)
Hoon은 스핀 중에 치켜든 불끈 쥔 주먹만큼 정열적인 라이브를 보여주는 DJ 이다. DJ/Producer 그리고 Music Director로 15년의 시간 동안 국내 클럽씬에 새로운 스타일의 Electronic Music, 새로운 Hardware & Sound System 과 새로운 클럽의 스타일을 소개해 왔으며, 2007년 Johan Gielen 라디오 쇼에 게스트 DJ 와 세계적인 Electronic Music Radio 방송인 etn.fm 에 그의 라이브 셋을 올리게 된다. 이외에도 셀 수 없을 만큼 수 많은 파티에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함께 무대에 섰으며, 대한민국 클럽 씬 최고의 Artistic technician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가 들려주는 테키한 비트와 멜로디, 풍부한 사운드는 다른 디제이는 흉내 낼 수 없는 HOON만의 스타일이 되었고, 그의 클럽 마니아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그는 2011 년 첫 싱글 앨범 "Get on the Floor" 의 발매를 시작으로 해외 아티스트와의 리믹스, 콜레보레이션 프로젝트와 함께 또 다른 미공개 트랙과 새로운 트랙의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2012년을 시작으로 일본의 최고의 클럽 아게하(ageHa)와 오사카의 대형 페스티벌 나기사 페스티벌에 출연해왔고, 현재 국내외 대형 음반 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영화음악, 광고음악과 더불어 K-Pop, J-Pop 까지 그의 음악적 역량을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다. 미국의 아발론 등 최고의 클럽에서 미국의 팬들까지 사로잡으며 한국 디제이 중에서는 유일무이하게 국내외에서 훌륭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명수 (G. Park)
지난해 울트라 코리아에 처음 출연하여 디제이로서 기대 이상의 주목을 끌었던 박명수가 올해 무대에도 지팍(G. Park)이라는 디제이 명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제는 노련한 믹싱 스킬과 독창적인 음악성으로 평가 받고 있는 지팍(G. Park)은 올해 울트라 코리아 무대 뿐 아니라 아시아의 핫 클럽에서 디제이로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며, 전문가와 관객들로부터 매우 호평을 받고 있다.
로스 데 라 베가 (Los de la Vega)
https://www.facebook.com/LDLVMUSIC
열정적이며 경쾌한 브라질 음악의 특성이 담긴 로스 데 라 베가의 음악 스타일은 관객들로 하여금 그의 공연에 열광하도록 만들고 있다. ‘리한나(Rihanna)’, ‘엠83(M83)’, ‘L.A. 리오츠(L.A Riots)’, ‘12 th 플래닛(12th Planet)’ 등 유명 뮤지션들과 함께 공연한 로스 데 라 베가는 그만의 고유한 스타일의 음악을 로스앤젤레스, 자카르타 그리고 뉴욕 등의 도시에 알리며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
최근 그가 마이애미에서 열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스테이지 7의 헤드라이너로 공연한 모습은 최고의 격찬과 평들과 함께 많은 기획력 있는 프로듀서들에게 매력적인 모습으로 다가갔다.
메이크 더 걸 댄스 (Make the Girl Dance)
메이크 더 걸 댄스는 ‘삐에르 마티유(Pierre Mathieu)’와 ‘그레그 코조(Greg Kozo)’로 구성된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는 일렉트로닉 듀오다.
프랑스의 채널 M6 의 ‘Plus vite que la musique’을 통해 알려진 이들은 2009년 국내에서도 해외토픽으로 소개될 만큼 기상천외하고 독창적인 뮤직비디오로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 단숨에 전세계의 이목을 끌게 된다. 세 명의 아름답고 젋은 여성이 파리의 거리를 나체로 활보하는 이 영상은 탁월한 편집의 묘를 살리며, 세계적인 여성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광고 캠페인에 삽입되기도 했다. 이후 유럽뿐 아니라 2010년에는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와 부산의 클럽 엘룬에 내한하며, 아시아에서도 그 인기를 입증했다
닉 팬츌리 (Nic Fanciulli) https://www.facebook.com/nicfanciulli
지난 10년간 영국 최상급 일렉트로닉 뮤직을 수출해온 레이블의 대표이자 DJ겸 프로듀서인 닉 팬츌리.
그래미 어워즈에서 프로듀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그는 ‘언더월드(Underworld)’, ‘카일리 미노그(Kylie Minogue)’, ‘엉클(U.N.K.L.E)’, ‘로코 다이스(Loco Dice)’, ‘조시 윙크(Josh Wink)’, ‘트레이시 토른(Tracey Thorn)’ 등 다양한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을 진행했으며, 그가 프로듀싱한 클럽 위주의 많은 솔로 음반들은 평론가와 대중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닉 팬츌리의 ‘Saved 레코드’는 2005년을 기점으로 국제 언더그라운드 하우스와 테크노 음악의 중요한 공급원으로 자리 잡았으며, ‘Saved 레코드’의 아티스트들과 닉 팬츌리는 전세계를 돌며 그들만의 음악 철학을 널리 전하고 있다.
피터 홀맨 (Peter Holman)
Peter Holman은 미국 중서부에서 성장한 예술가이다. 다양한 악기들을 배우며 성장한 그는 클래식, 락, 하우스/테크노, 힙합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접하게 되었다. 디제잉까지 시작하면서 그만의 댄스 음악을 조합한 특별한 음악으로 로컬 클럽 씬 에서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엔터테이너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2006년 한국에 온 그는 한국에서 배우와 DJ로 활동하며 그의 꿈을 이루었다.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 ‘방가방가’와 MBC 드라마 ‘로얄 패밀리’에 출연한 그는 Deniz Kuyo, Cristian Varela, James Zabiela, Head Hunterz, Laidback Luke, Steve Aoki, Skrillex, Fedde Le Grand 등 많은 유명 DJ과 함께 공연을 하며 DJ로서의 입지 또한 다졌다. 현재 클럽 옥타곤에서 레지던트 DJ로 활동하면서 World DJ Festival, Full Moon Festival Jeju, Ultra Music Festival Miami 등에서 공연하며 그의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그의 믹스는 Beatport Top100에 올라갈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삶을 사랑하자”라는 모토를 그의 음악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 하고 있다.
https://soundcloud.com/peterloveslife/
http://dj.beatport.com/peterloveslife
레이든 (Raiden)
레이든은 디제이, 프로듀서, 기타리스트로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는 아티스트이다. 그는 DJ 듀오 Big Bad Nose의 멤버로서 지산 밸리 락 페스티벌 2012, 월드 일렉트로니카 카니발 2012에 출연하였다. 지난해 미국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코리아 스테이지에 출연함은 물론, 로드 투 울트라와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에 연달아 오를 정도로 그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타라 맥도날드 (Tara McDonald)
https://www.facebook.com/taramcdonaldofficial
댄스뮤직에 대한 열정과 사랑에 포커스 맞춘 음악을 선보이며 놀라운 시작을 알린 타라 맥도날드. 그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들과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하는 아티스트로 유명하다. 2009년에 스페인 이비자 헤드 칸디 Hed Kan’ 클럽하우스의 레지던트 싱어였던 그녀는 2010년에는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페스티벌인 ‘Tommorrowland’에 출연하기도 했다.
게다가 ‘디미트리 베가스(Dimitri Vegas)’와 ‘라이크 마이크 앤 다다 라이프(Like Mike & Dada life)’와 함께 ‘‘Tommorrowland’의 공식주제가를 작곡한 그녀는 ‘아만드 반 헬덴(Armand Van Helden)’의 세계적인 히트곡 ‘My My My’에 목소리를 기여하는 등 다채롭게 활동했다.
스웨디쉬 하우스 마피아(Swedish House Mafia)'라는 DJ 그룹의 ‘악스웰(Axwell)’과 ‘Feel The Vibe’를, ‘토드 테리(Todd Terry)’와 ‘Get Down’을,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와는 ‘Delirious’, ‘You’re No Alone’ 콜래보레이션 음악을 선보인 타라 맥도날드는 세계적인 DJ이자 프로듀서인 ‘니키 로메로(Nicky Romero)’, ‘시드니 샘슨(Sidney Samson)’, ‘조이 네그로(Joey Negro)’, ‘레이드백 루크(Laidback Luke)’, 그리고 ‘아프로잭(Afrojack)’과도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했다. 2012년에는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와 ‘아프로잭(Afrojack)의 ‘F*** Me I’m Famous’ 컴필레이션 앨범에서 ‘Pandemonium’을 발표하기도 했다.
체인스모커스 (The Chainsmokers)
The chainsmokers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DJ 겸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듀오이다. 1989년생인 Andrew Taggart는 포틀랜드 출신이며 뉴욕 Syracuse University에 공부하고 있으며 1985년생 Alex Pall은 뉴욕출신으로 New York University에서 예술을 전공했다. 이 둘은 2012년부터 뉴욕의 4AM사 Adam Alpert의 매니지먼트아래서 EDM DJ듀오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4년에 발표한 ‘#Selfie’가 히트를 치며 유명세를 얻게 되었다.
https://www.facebook.com/thechainsmokers
https://twitter.com/thechainsmokers
http://www.beatport.com/artist/the-chainsmokers/299448
우멧 오즈칸 (Ummet Ozcan)
독일계 터키 DJ Ummet Ozcan은 2011년 REBOOT이라는 곡으로 비트포트 차트 1위에 7주 동안 랭크되었다. 또한 그의 최근 트랙 THE BOX는 2012년 EDC LAS VEGAS의 가장 많이 플레이 된 곡으로 뽑히기도 하였다. 그리고 현재 그는 그의 능력을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중이다. 그의 첫 번째 히트 TIME WAVE ZERO와 ARCADIA, SHAMBALLA를 시작으로 세상에 남들과 다른 능력을 지속적으로 보여왔으며, 글로벌 팬을 확보하였다. DJ로서 그는 많은 지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TOMORROWLAND, GODSKITCHEN과 같은 월드 클래스의 페스티벌에 참여하였다.
https://www.facebook.com/UmmetOzcanOfficial
http://www.youtube.com/user/UmmetOzcanTV
http://www.beatport.com/artist/ummet-ozcan/24875
운진 (Unjin)
운진은 ‘리치 호틴(Richie Hawtin)’, ‘크리스 리빙(Chris Liebing)’, ‘디제이 티(DJ T)’ 등 세계적인 DJ들의 플레이 리스트에서 그 이름을 손쉽게 발견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진 아티스트다.
전세계 테크노 DJ들과 클럽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레이블 ECI Korea의 대표이자 DJ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그는 2010년 한국 DJ로는 최초로 마이애미 WMC의 공식 무대에 초청되어 국제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후, 스페인 ‘Sonar Festival’, 독일 ‘c/o Pop Festival’, 프랑스 ‘Champs Livres Festival’, 싱가포르 ‘Move Move Festival’, 한국의 ‘UMF Korea’, ‘Global Gathering’ 등 대규모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런던의 Ministry of Sound, 싱가포르의 Zouk, 도쿄의 Womb, 뉴욕의 Sullivan Room, 하와이의 Asylum을 비롯 영국, 프랑스, 미국, 캐나다, 스페인,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의 수많은 클럽에서 공연하고 있다.
특히 운진은 ‘샤샤(Sasha)’, ‘칼 크레이그(Carl Craig)’, ‘아고리아(Agoria)’, ‘리셋 로봇(Reset Robot)’, ‘마크 브룸(Mark Broom)’, ‘요나스 콥(Jonas Kopp)’, ‘트렁케이트(Truncate)’ 공연에 초대되어 전세계를 누비며 함께 플레이하며 한국의 테크노 문화와 DJ 역사를 다시 써나가고 있다.
그 동안 ‘옐로우키친(Yellow Kitchen)’, ‘비행선’, ‘레인재킷(Rainjacket)’, ‘에프톤 사운드(Ftone Sound)’, ‘훌라룹스(Hoolaloops)’ 등의 밴드와 프로젝트 이름으로 활동하며 총 10여장에 이르는 정규앨범과 수많은 싱글앨범, 광고, 전시, 영화음악 등을 발표하였으며 지난 18년 동안의 음악 활동을 통해 축적해온 경험과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은 그의 차별화된 디제잉 안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버벌 (Verbal)
Verbal은 일본의 가수, 랩퍼, 음악 프로듀서이다.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재일교포 3세로, 일본의 힙합 그룹 m-flo, MIC BANDITZ, TERIYAKI BOYZ의 멤버이다.
m-flo의 멤버로 데뷔한 이후, 학업과 음악 활동을 양립시키기 위해 일본과 미국을 왕래 하였다. m-flo 활동 이외에 피쳐링 작업이나 여러 가지 유닛으로서의 참가나 프로듀싱, DJ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https://twitter.com/VERBAL_AMBUSH
http://blog.honeyee.com/verbal/
http://ameblo.jp/m-flo-verbal/
이 어마어마한 라입업을 직접 감상하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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