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로쵸에 제가 묵었던 호텔
니혼바시 빌라 호텔에서는~
아키하바라는 걸어갈 수 있어요.
걸어서 20분 정도인 것 같아요.
가볍게 괜찮아요 ㅎ
호텔에서 쉬고 있다가~
가볍게 구경을 갔는데.
조카 사줄 파워레인저 없음 ㅠ.ㅠ
그새 요괴워치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밤에 걷기 딱 좋았어요 ㅎ
아키하바라는 밤에도 사람들이 많네요~
조카 선물을 사러 갔었는데...
하아... 파워레인저가 없더라고요 ㅋㅋㅋ
요괴워치가 대세에요.
그래서 사줄 게 없더라고요 ㅠ.ㅠ
게다가 주머니가 가벼워서 ㅎ
도쿄에서 오사카로 넘어가야 해서
짐도 없어야 하고 ㅠ.ㅠ
결국 패스~
맥날은 한 번 가봐야죠 ㅎ
아이스크림에 파이 꽂아준대서 들어갔어요 ㅎ
그리고 제가 니혼바시 빌라 호텔을 사랑하는 이유!
바로 조식이 정말 잘 나온다는 거 ㅠ.ㅠ
원래 1층이 주점이거든요.
그래서 정말 찬이 최고에요.
큼직한 당근이 가득한 카레.
맛있어요 ㅠ.ㅠ
그리고 맛있는 볶음밥 ㅠ.ㅠ
고슬고슬 맛있어요 ㅠ
그리고 바삭한 튀김에 소시지까지!!!!
진짜 아침이 든든함 ㅠ.ㅠ
본격적인 도쿄 2일차 이야기는 내일 이어집니다~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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