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우에노 동물원 이야기입니다.
비가 오는 날이라서 좀 힘들었어요.
열심히 걷기만 하는 여행이라서
그래도 많은 동물이 있더라고요.
서울대공원도 한 번 가봐야겠어요
그런데... 어제도 말씀을 드렸지만 ㅠ.ㅠ
비가 오는데 동물 방사가 너무 많더라고요.
호주나 뉴질랜드는 안 그런데...
가족과 가기에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대신 조금 넓다는 거.
새가 사람이 가니 다가오더라고요.
정말 귀엽죠?
우리에 매달려 있는 것이 정말 귀여워요.
프레리독은 집을 파는 것까지 다 보여요.
동물원은 두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을 해도 되고 걸어서 이동을 해도 된답니다.
저는 몸은 힘들더라도 인형을 하나 더 사자 주의라서...
걸었어요 ㅎ
비까지 와서 좀 귀찮았지만 그래도 사람이 없어서 괜찮더라고요.
하늘에 맺혀있는 귀여운 랫서판다
우리나라에도 있죠?
펭귄들이 정말 귀여워요.
막 안아주고 싶음.
너 뭐 하니?
이렇게 바라보는 거 같죠?
우에노 동물원 마지막 이야기는 내일 금요일 이어집니다. *^^*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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