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부산 타워 이야기입니다. 전망이 꽤나 괜찮더라고요. 날이 맑다면 더 좋을 거 같았어요. 제가 간 월요일은 흐려서 ㅠ.ㅠ
그래도 도시를 보는 느낌은 좋습니다. 다만 약간 허름한 느낌 ㅎ 그래도 정감이 가죠? ㅎ 그리고 어디에 뭐가 있는지도 붙어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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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부산을 보는 느낌이 참 묘합니다.
아 이게 부산이구나~
바다의 도시 부산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죠.
부산에는 정말 산이 많더라고요~
이렇게 좁은 계단을 오르면~
제대로 된 전망대에 오를 수 있답니다.
정말 집들이 한 가득~
빽빼하더라고요 ㅎ
서울도 다른 곳에 타워가 생긴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항구도 볼 수 있습니다~
광복동 롯데백화점
그리고... 이 날 쉬었음 ㅠ.ㅠ
백화점 가려고 했는데!!! ㅠ.ㅠ
용두산 공원도 이렇게 보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이렇게 망원경도 있습니다~
날이 맑으면 한 번 해봐도 괜찮을 거 같아요.
즐거운 부산 이야기~
부산 이야기는 내일 이어집니다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Pungdo: 풍도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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