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과 전시] 알렉산드로 맨디니 전

해피포인트 어플이 있으면 2000원 할인 쿠폰이 있는~
[알렉산드로 맨디니 전]에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가난한 소설가에게는 비쌈 ㅠ.ㅠ

 

기념품이 너무 예뻐서 이것저것 사게 만들고...

내부는 사진을 찍는 전시라서 좋았습니다!!!

확실히 뭔가 체험할 수 있는? 예쁜 전시였습니다.

 

 

 

 

  

 

 

[알렉산드로 맨디니 전]은 DDP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간만에 가니 또 색다른 느낌이네요.

 

 

 

시작부터 독특하네요.

 

 

 

 

 

회전목마가 예뻐요 ㅎㅎ

다만... 움직이는 거라...

 

 

 

여기에 앉아서 쉬시는 분도 있더라고요 ㅎㅎㅎ

옥상이나 공원에 해놓으면 사람들 좋아할 거 같아요.

 

 

 

 

이렇게 드로잉들도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깔끔한 느낌!!!

 

 

 

 

이런 별 거 아닌 소품들도 색다른 느낌이죠?

 

 

 

 

 

 

 

 

 

뭔가 알록달록!!!!

 

다른 전시들하고 많이 다른 느낌이에요.

 

 

 

 

 

 

이런 재능을 갖고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저는 글쓰는 거라;;;

 

외국 가서 보여줄 수가 없음 ㅠ.ㅠ

 

 

 

 

 

 

 

 

 

조금 큰 엽서를 한 장에 2천원씩 팔고 있는데...

이렇게 막 벽을 꾸미고 싶어요 ㅎㅎㅎ

 

 

 

 

 

 

 

 

 

 

 

 

 

이 소파도 조그만 미니어쳐를 구매해서~

마음대로 꾸밀 수 있더라고요 ㅎㅎ

 

 

 

 

 

 

 

이렇게 살아있는 디자인을 한다는 것이 '맨디니'의 특성 같아요.

 

 

 

이번 SPC 그룹과 함께 한 협연

확실히 ㅠ.ㅠ 예쁘죠?

 

 

 

 

 

 

이 합창단은 노래를 하더라고요 ㅎㅎ

 

 

 

관절이 구부러지는 등~

아이들 방에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ㅎㅎ

 

 

 

 

 

 

 

 

 

이 시는 정말 느낌이 좋은 거 같죠?

정말 대단한 작가, 디자이너라는 생각이 듭니다.

 

 

 

 

 

 

 

 

 

 

 

각각의 디자인이 모두 독특합니다.

같은 것 같은데 디자인이 다르니까 다 달라 보이네요.

 

 

 

 

 

 

 

 

 

 

 

이런 아이템들을 팔고 있습니다.

 

 

 

 

 

정말 지름신이 오는 공간 ㅠ.ㅠ

하지만 저는 가난한 작가니까 ㅠ.ㅠ

 

엽서랑 스케치북만 샀습니다 ㅎㅎ

 

 

 

 

 

나오는 공간까지도 독특한 '맨디니'

 

사진 찍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궁금하시다면 [알렉산드로 맨디니 전] 어떠신가요?

 

성인 14000원.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저녁 9시까지 하니까!!!

 

학교나 직장 끝나시고 데이트 하시기 좋을거 같아요.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Pungdo: 풍도 http://blog.daum.net/pung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