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여행기] 오키나와 - 류큐무라 2

지난 글에 이어서 류큐무라 이야기입니다.

연휴 전에 올리려고 했는데 말이죠 ㅠ.ㅠ

류큐무라는 류큐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오키나와가 원래 류큐라는 거 다들 아시죠?

 

옛문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

류큐무라는 흥미로운 곳입니다 ㅎㅎ

다만 조금 작은 느낌 ㅠ.ㅠ

그래도 류큐 문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ㅎㅎ

 

 

 

 

 

 

 

 

 

일본에서도 여행을 많이 오는 오키나와

일본하고 다른 일본이죠?

 

건물에서도 그 느낌이 물씬 묻어납니다.

 

 

 

 

 

전에 소개해드렸던 공연 장면입니다.

함께 흥겹게 즐기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오키나와에서 유명한 사탕수수주스~

건강에도 좋다고 하네요 ㅎㅎ

 

생각하고 맛이 다르긴느 했지만 맛있었습니다 ㅎㅎ

 

 

이렇게 학생들이 여행도 많이 오더라고요 ㅎㅎ

 

 

 

 

이렇게 전통복장을 전시하기도 했습니다~

 

 

 

 

 

 

 

 

 

어린 친구들도 많이 견학을 왔더라고요.

이곳에서는 전통 방식 그대로 설탕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소가 돌면서 설탕을 만들어낸답니다.

 

 

 

이렇게 학생들에게 소도 만들게 하더라고요.

소가 정말 순했어요 ㅎㅎ

 

 

이렇게 직접 생산한 물건들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기념품으로 이것저것 사기에 좋아요.

 

 

 

 

 

이렇게 다양한 음식들도 팔고 있어요.

 

 

 

 

 

간단한 식사도 하실 수 있답니다 ㅎㅎ

 

나하 버스 투어에서는 점심을 주시니~

여기에서는 아이스크림 정도만 드셔도 될 것 같아요 ㅎㅎ

 

 

 

 

이런 기념품도 팔고 있습니다.

정말... 일본은 주머니를 잘 털어요 ㅎㅎ

 

 

 

 

 

 

 

오키나와 이야기는 내일 이어집니다 ㅎㅎ

 

나하 버스 투어에서 류큐무라랑 츄라우미가 있는 코스였어요 ㅎㅎ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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