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기] 대성동 고분박물관 2

은근히 볼 거 많은 박물관 바로 고분 박물관이었습니다. 다만 안이 약간 무서운 느낌 조금 더 밝았으면 좋겠어요 ㅎㅎ 약간 고분이 컨셉이라 그럴까요? 그래도 은근히 꽉 차 있더라고요.

 

 

 

이렇게 발밑을 볼 수 있는 것처럼 꾸며놓았습니다.

아이들은 이런 혀식을 좋아하겠죠? 

고군에서 무엇이 나오는지 볼 수 있습니다.

과거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고분에서 나온 유물들이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다채로운 유물들을 보는 것이 신기하네요.

가야 문명의 흔적이죠?

아주 오래된 유물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것이 참 신기하네요.

이렇게 고분 속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볼 수 있습니다.

살짝 무섭기도 하지만 특별한 느낌이죠?

녹이 슬기는 했지만 그래도 역사가 고스란히 남겨져 있죠.

과거가 전쟁이 많았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런 장신구들도 함께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과거 세공 기술이 발달했다는 기술이겠죠?

고분을 만드는 모습입니다.

오늘날 묘지를 만드는 것과 비슷해 보이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고분군 발견이 대단한 뉴스였다고 하더라고요.

문명이 실제했다는 것.

그건 유물로 발견ㅇ르 하는 거겠죠.

그 당시의 뉴스라고 하더라고요.

가야 문명의 마지막이라고 하더라고요.

고구려 문명이 커지면서 멸망했다고 하네요.

당시의 전쟁 흔적이 유적에 남아있다고 하네요.

은근히 볼 것이 많던 대성동 고분박물관

아이들과 봄나들이 가시고 싶다면 김해 어떠신가요?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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