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본 웨더 전시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니 전혀 다른 전시였다.
처음에 나 혼자 느낀 것
그리고 도슨트와 같이 설명을 들은 건 전혀 달랐다.
기회가 된다면 혼자 생각한 전시도 도슨트로 모두 다 들으면 의미가 클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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