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8 #레이니데이인뉴욕 #영화타그램
#우디알렌 의 이슈로 망설인 영화
아직 중립기어이고.... 배우들 때문에 봤다.
다만 영화는 더 감독스럽고 닫혀 있다.
#티모시살라메 는 전형적인 연기 같지만
점점 더 그의 색을 분명하게 만들어 간다.
왜 젊은 #리어나르도디캐프리오 인지 알 듯
#엘르패닝 은 엄청난 연기를 선보인다.
분명 비중도 적고 그의 입장도 안 보이지만
그 안에서도 그는 자기 몫을 충분히 해낸다.
흔들리는 청춘들의 마음에 대한 이야기
얘네 왜 이러는 거야? 싶은 마음도 들지만
그냥 보면 또 이야기에 빠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