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ngdo: 풍도

너무 좋아 재방문 했던 노리매 약간 봄봄 했어요

마라도 가면 꼭 자장면을 먹고 싶었어요. 박 여사님 집을 갈까 하다가 그래도 처음이니까 무한도전 나온 집을 갔어요. 만약 또 간다면 그땐 박여사님 집을 가봐야겠어요 ㅎㅎ 냥이들도 있고 여유로운 섬이더라구요.

그 유명한 마라도 입장이 비싸긴 하지만 ㅠㅜ 그래도 한 번 가보고 싶어서 가봤어요. 저는 송악산 있는 쪽에서 갔어요. 작지만 아름다워서 좋더라구요. 절 성당 교회? 다 있던 거 같던데 신기했어요.

늘 가는 돈키호테 나카스 저렴하고 시내라 좋아요. 다만 저렴이들은 구매제한 너무 많아요!!!!! 하카타역은 뽑기 기계가 많아서 재미있네요. ㅎㅎ Gu도 있고

후쿠오카 가면 꼭 들리는 방문지인 캐널시티 꽤 넓어서 안에서만도 하루를 보낼 거 같아요.

토요코인 텐진에 머물렀는데 텐진 미나미역 반대로 쭉 가면 써니몰이라는 슈퍼가 있어요. 24시간이라 가볍게 구경하고 왔어요.

텐진에 돈키호테가 또 있다니! 건물은 큰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지하철과 멀어서 나카스 점이 나은 듯?

늘 후쿠오카를 가면 포켓몬 센터부터 가는??? 하카타 역에 있어서 가깝네요. 그리고 시즌마다 상품이 바뀌니 더욱 반가움 맥도날드 딸기 크림 파이 느끼한 초콜렛을 녹인 맛인데 나쁘지 않네요

주문진에 갔더니 해양박물관이란 곳도 있더라고요. 주차장 건물 다만 내부가 꽤 어두운 편

무엇이든 잘 아는 체 하는 사람 무엇이든 잘 아는 척 하는 사람 ㅇㄷ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