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거르기 다반사! 대학생의 바쁜 수업시간 후 따뜻한 큰사발 하나! 워낙 학교 다니는 걸 싫어하는 대학생인 저 ㅠ.ㅠ 그러다 보니까 시간표를 어영부영 짜서 주 3일로 멋지게 짜졌답니다. 그런데, 다만! 쿠궁. 아침을 먹을 시간도 없는데 점심 먹을 시간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학교는 덜 가서 좋은데. 크악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수업 후! 를 잘 이용을 해야 하는데요. .. ★ 일상/이야기 하기 2009.12.07
[이슈 + 플러스] 조리종사원? 학교의 하녀? 흔히들 조리종사원이라는 말보다, 급식 아줌마라는 말을 더 자주 쓰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급식을 담당하시는 분들은 우리의 근처에서 일을 하시고 계시기 때문이죠. 현재 우리나라의 학교의 급식은 두 가지 형태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직영 급식과, 외주 급식. 외주 급식이라는 것 역시.. ★ 일상/3n살의 시선 2009.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