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으로
세계적인 패션잡지사에서 펼쳐지는 섹시하고 유쾌한 이야기 패션 에디터들의 생생한 세계를 유쾌하게 그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제2권. 패션계의 막강한 권력자이자 미국 「보그」 지 편집장인 안나 윈투어의 개인 어시스턴트로 일...
이 책은..
나의 평가
이처럼 속시원한 칙릿 소설은 보지 못했다.
비록 '쇼퍼 홀릭'과 같이 달콤하고 낭만적인 칙릿은 아니지만, 앤드리아가 나오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칙릿은 굉장히 멋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의 주인공은 굉장히 독립적이고 진취적이다.
타인에게 무언가를 기대지 않고 모든 일을 스스로 해나가려고 노력하는 멋있는 여성이고, 실제로도 그러하다.
이 시대의 신데렐라들에게 읽혀야 할 가장 대표적은 책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아닐까 싶다.
블로거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http://paper.cyworld.com/Happybookstore/
'☆ 문화 > 행복한 책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행복한 책방] 눈의 야화. 눈처럼 새하얀 아름다운 이야기 (0) | 2008.05.26 |
|---|---|
| [행복한 책방] 첫사랑. 가슴 아픈 첫사랑이 시작되다. (0) | 2008.05.21 |
| [행복한 책방]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 앤드리아의 좌충우돌 뉴욕적응기 (0) | 2008.05.09 |
| [행복한 책방] 스타시커 2 - 소년의 노래여 울려 퍼져라! (0) | 2008.05.06 |
| [행복한 책방] 스타시커. 1 - 소년의 노래가 시작된다. (0) | 2008.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