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영화] 색스 앤 더 시티, 맛있지만 몸에 좋지 않은 정크푸드

섹스 앤 더 시티

(2008/미국)

장르

코미디 로맨스/멜로

감독

마이클 패트릭 킹

출연

사라 제시카 파커, 킴 캐트롤, 신시아 닉슨, 크리스틴 데이비스, 크리스 노스

영화 줄거리

여자들은 원하고, 남자들은 궁금해 하는 그녀들의 짜릿한 연애, 솔직한 섹스, 완벽한 스타일의 모든 것!당신을 황홀하게 할 그녀들이 온다!뉴욕을 대표하는 잘나가는 그녀들 캐리, 사만다, 샬롯, 미란다!남부러울 것 없는 완벽한 직업, 가던 사람도 뒤돌아보게 만드는 화려한 스타일로 뉴욕을 사로잡은 그녀들에게도 고...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맛있는 영화] 색스 앤 더 시티, 맛있지만 몸에 좋지 않은 정크푸드

 

 

 

그녀들이 돌아왔다!

 

여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남자들에게 여자들이 어떠한 모습을 지니고 있는 지 실상을 알려주는 최고의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드라마가 끝난 지 꽤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다시 만나는 그녀들이 퍽 반갑기만 합니다.

 

그런데 이 영화 다소 민망합니다.

 

원작인 드라마에 비해서 너무나도 야하다고나 할까요? 드라마를 재미있게 본 저와 제가 강력 추천해서 그 말만 믿고 있는 어머니와 둘이서 봤는데, 다소 민망한 장면이 곳곳에서 펼쳐졌습니다.

 

영화와는 무관한 장면 같아서인데, 그 점이 다소 아쉽다랄까요?

 

오랜만에 만나는 그녀들은 여전히 유쾌하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전히 그녀들만의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섹스 앤 더 시티>

 

아름다운 그녀들의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한 번 보시는 게 어떨까요?

 

 

 

블로거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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