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기] 대한민국, 청와대, 청와대 당일 치기?!

우연히 하고 있는 기자단 일로, 청와대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서 사진 찍을 마음에 부풀었으나...

 

현장 사진은 극도로 자제를.. 요구 받은 지라..

 

패스... 하하하하 군요 ㅠ.ㅠ

 

 

 

청와대 분수대에 가기 위한 버스를 기다리기 위해서, 있다가 찍은 바닥 사진입니다.

 

꽤나 의미 있어 보여서? 찍었어요.

 

 

그 유명한 덕수궁 돌담길의 먼 사촌인? 경복궁 돌담길입니다.

 

지나가면서 어떤 분이 말씀하시길.

 

왜 경복궁 돌담길이라는 말은 없지?

 

진짜.. 궁금하네요. 하하

 

 

길 건네에 보이는 카페였습니다.

 

비를 긋다... 이름이 완전 예뻐서 >_<

 

이렇게 담아 보았습니다.

 

 

청와대 가기 위한 버스를 타기 위한 정류장입니다.

 

딱 한 대 다니는데, 우왓.

 

안에 경호원? 경호관? 아무튼 그거 비슷한 아저씨께서 타고 계셨어요.

 

왜 가는 거냐고 물어 보시는데. 솔직히 살짝 쫄았습니다.

 

 

 

이곳이 그 유명한 청와대 아니겠습니까! 움화화...

 

 

청와대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세 곳 있었는데.

 

청와대 앞 분수대, 청와대, 그리고 영빈관

 

그 중에서 이 곳만 찍었네요.

 

다른 곳은 살짝 무서워서 패스 ㅠ.ㅠ

 

 

 

 

우리나라 살면서, 함부로 갈 수 없는 공간.

 

청 . 와 . 대

 

 

이 청와대가 조금 더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편한 공간이 되기에는...

 

아직은 많은 걸음들이 필요한 것이겠죠?

 

 

 

 

다음 블로그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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