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기] 조치원, 조치원 역에 도착하다!

행복도시 기자단이라는 타이틀과 학교 덕에 익숙한 조치원!

 

서울에서 기차타고 고작 1시간 20분 거리이니 OTL

 

별로 안 걸린다 싶어서?! 가볍게 구경을 다녀왔드랬습니다.

 

총 다섯 편 정도로 이야기를 할 예정이고요~!!

 

그 첫 번째 이야기! [조치원 역에 도착하다!] 시작합니다.

 

 

 

역이 무언가 예쁘게 생겼습니다.

 

확실히 시골에 있는 역 답게, 역사에 쇼핑몰은 없지만요.

 

그래도 1층에 은행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고 꽤나 역전이 넓은 것도 매력이라면 매력일까요?

 

눈이 소복히 쌓여 있어서 눈의 나라에 온 기분?!

 

연기군에 대한 지도라고 하네요.

 

보통 도시 하면 나름 동그란?! 구조를 생각을 하는데,

 

되게 길다랗게 생겼습니다.

 

역시나 가장 핫 한 세종시와 관련이 있는 곳인 만큼,

 

결사투쟁이라는 깃발이 펄럭이고 있군요~

 

택시를 타는 정류장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나부끼는?! 세종시 관련 깃발들~

 

 

저기가 일종의 터미널?과 같은 역할이라고 해요.

 

원이 붙은 지역은 예부터 교통의 요충지로,

 

여기서 충주, 청주, 대평리 (세종시), 공주 다 갈 수 있다고 하네요.

 

 

 

 

 

요즘 가장 핫 한 도시! 조치원, 그 첫 번째 이야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2009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Lovely Place Season 3 http://blog.daum.net/pung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