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한국 여행기

[한국 여행기] 삼척, 삼척 해변역 부근

권정선재 2010. 8. 4. 07:00

 

삼척 여행기 그 세 번째.

 

삼척 해변역 부근입니다.

 

너무너무 피곤하여...

 

너무너무 배가 고파서...

 

딱히 건진 것들은 없군요;;; ㅎㅎ

 

 

 

탈의실도 이렇게 아담하게 있는 해변이라니.

 

샤워실은 찍지 않았는데 엄청 깨끗합니다.

 

공중화장실도 청소하고 너무너무 깔끔했어요.

 

 

식당들입니다.

 

다만 곰칫국은 먹지 못 했어요 ㅠ.ㅠ

 

너무 이른 시간이라서 준비가 안 되었다는 건지;

 

아직 철이 아니라는 건지 제대로 이해는 못 했음;; ㅎㅎ

 

 

삼척 사랑 공원이라고 하네요.

 

이름이 너무나도 예쁩니다~

 

 

잠시 산책 나간 길에본 정류장 표시.

 

이게 시내버스 표시인가봐요~

 

너무너무 예쁜 정류장 표시입니다.

 

 

 

 

메메메 뚜기춤을 추지~

 

이 노래가 생각이 나는 버스들입니다.

 

간만에 수학여행 가는 기분이었어요~

 

 

해변길 따라 가다보면 있는 조각공원입니다.

 

예쁜 조각과 아름다운 바다가 어우러집니다.

 

라고는 하지만... 안 내렸어요.

 

귀찮귀찮 ㅎㅎㅎㅎ

 

 

 

 

이 물 속에 고기가 있어서 찍었는데...

 

지금 보니 전혀 찾을 수가 없네요 ㅎ

 

 

 

 

깨끗한 동해를 느끼는 삼척 , 삼척 해변역 부근 편!

 

내일 레일바이크로 돌아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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