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기] 삼척, 레일바이크 1

 

삼척을 간 이유가 바로 이 레일바이크였답니다.

 

꽤나 긴 코스였는데요.

 

그러다보니 사진도 많이 찍게 되었네요.

 

두 번에 나눠서 찍도록 하겠습니다~ ㅎ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되게 깔끔했답니다.

 

건물도 되게 깔끔했어요.

 

 

앞의 공원입니다.

 

이사부 축제도 한다고 하네요.

 

다음에 한 번 와봐야 겠어요.

 

 

레일 바이크 안전 기준이라고 있군요.

 

무언가 되게;; 엄청난 느낌이라고 할까요? ㅎ

 

 

 

이번에는 운영 기준입니다.

 

2인승 도 있다고는 하는데 없는 듯?

 

그래도 뭔가 되게 열심히 하려는 흔적이 보이네요.

 

기준 속도까지 있어요.

 

 

매표소입니다만 없어도 된다는;;

 

다 인터넷 예매만 받는 군요.

 

게다가 여행사에서 다들 사버렸음 ㅠ.ㅠ

 

융통성 있게 10개 중 한 대는 현장 판매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1층은 북적북적하네요.

 

2층은 탑승을 하는 거구요.

 

왼편은 카페랍니다.

 

드디어 탑승을 하는걸까요?

 

꽤나 길게 쫙 늘어져 있습니다.

 

우와 저 멀리 보이는 바다를 보세요.

 

완전 깨끗하고 예뻐보이지 않나요?

 

 

아 이게 티켓이라고 합니다.

 

저희가 간 여행사 규모를 바로 파악할 수 있었음. ㅎ

 

 

 

길게 늘어선 레일바이크 행렬입니다.

 

맨 앞차가 느리다면?

 

아 놔.. 이건 거북이 레이스임.

 

 

 

 

그래도 차단목까지 있습니다. ㅎ

 

 

 

 

 

 내일은 동굴로 들어가는? 레일바이크 편 올리겠습니다

진짜로 현장 구매분 만들어주면 안 되나요? ㅠ.ㅠ

 

 

3년 연속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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