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노래] 'Sarah Brightman' - [Nella Fant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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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브라이트만 (Sarah Brightman) / 가수 출생 1960년 8월 14일 데뷔 1973년 뮤지컬 'I and Albert' 대표작 Symphony: Live In Vienna, 리포! 더 지네틱 오페라, 아말피 여신의 보수, DIVA - The Singles Collection 팬카페 사라브라이트만

 

 

[사진 출처 : 다음 뮤직]

 

 

요즘 말 그대로 엄청나게 이슈가 되는 노래가 있습니다.

 

한국의 노래도 아니고요.

 

대단한 우리에게 유명한 가수가 부른 노래도 아닙니다.

 

바로 [남자의 자격]이라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나오고 있는 노래인데요.

 

주인공들이 합창 대회에 출전을 하기로 결심하고 선정한 노래입니다.

 

 

 

'Sarah Brightman'의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무대 예술에 있어서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1인자인데요.

 

그녀의 노래는 천상의 목소리라는 단어가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인지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어쩌면 이렇게 아름답고도 깨끗한 목소리가 나올 수 있을까요?

 

그녀의 다재다능함은 현지 사람들 역시도 혀를 내두를 정도라고 합니다.

 

 

 

흔히 무대 예술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오페라면 오페라 뮤지컬이면 뮤지컬로 다소 구분이 되어 있는데요.

 

'사라 브라이트만'은 그러한 구분이 없이 활동을 한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그녀가 낸 음반들을 보더라도 그러한 구분을 명확히 느낄 수가 없습니다.

 

어느 자리건 자신의 빛을 최대한 발하는 아름다운 가수.

 

'Sarah Brightman' 의 [Nella Fantasia]였습니다.

 

 

 

3년 연속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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