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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다음 뮤직]
'이현'과 '창민' 두 사람 요즘에 제대로 사고를 쳤습니다.
바로 프로젝트 그룹 [Homme]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방시혁'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 프로젝트 그룹이 장난 아닌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노래 잘 하기로 소문난 두 사람이 새로운 느낌의 노래에 완벽한 호흡을 맞추고 있으니까 말이죠.
최근 1위도 하면서 더더욱 크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 동안 정말로 많은 프로젝트 그룹 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 그룹의 경우 거의 성공을 하기 어려웠는데요.
아무래도 프로젝트 자체에만 오롯이 모든 것을 쏟아 붓기 어려운 것이 그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은 대박을 쳤습니다.
일단 두 사람의 노래 실력에 '방시혁'이라는 작곡가가 얹혀졌기에 그런 효과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방시혁'이라는 작곡가는 이제 대중에게 믿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그의 브랜드는 듣는 이들에게 들을만한 노래를 만들어내는 작곡가로 되었는데요.
거기에다가 노래 실력이 출중하기로 알려진 두 사람이 합세하니 그 결과는 말할 것도 없죠.
노랫말이 굉장히 솔직한 것도 거기에 한 몫을 단단히 하는 것 같습니다.
남자다운 남자의 마음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 '이현' + '창민'의 [밥만 잘 먹더라]였습니다.
3년 연속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더 많은 이야기 Lovely Place 4.5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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