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가 서평? 추천사? 를 쓰게 된 책입니다.
실제로 책 뒤에 보면 제가 쓴 글이 있답니다 ㅎㅎ
아무튼 수필은 굉장히 오랜만에 읽어봤습니다.
색다른 느낌이 드는 수필.
[사랑, 마음을 내려놓다]입니다.
아무 것도 생각을 하지 않고 사랑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누구도 그러한 사랑을 쉽게 할 수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래도 사랑이란 많은 것을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이니까요.
삶이라는 것 역시 거기에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내가 믿는 것. 바라는 것만 믿고 싶지만 그러기는 쉽지가 않죠.
'설미현' 작가의 [사랑, 마음을 내려놓다]는 굉장히 특별한 책입니다.
책이 조근조근 말을 거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평소에 제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인데요.
이 책은 더 많이 들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불쾌한 기분이 아니라 오히려 더 행복한 감성으로 충전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수필이라고 부르기에는 다소 낯선? 느낌도 있습니다.
가벼운 메모에 가까운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 날것의 느낌이 조금 더 거북하게 느껴지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작가와 다가설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성을 담은 에세이 [사랑, 마음을 내려놓다]였습니다.
3년 연속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더 많은 이야기 Lovely Place 4.5 http://blog.daum.net/pungdo/
책과 나누는 이야기, 책 익는 마을 http://ksjdoway.tistory.com/
실제로 책 뒤에 보면 제가 쓴 글이 있답니다 ㅎㅎ
아무튼 수필은 굉장히 오랜만에 읽어봤습니다.
색다른 느낌이 드는 수필.
[사랑, 마음을 내려놓다]입니다.
아무 것도 생각을 하지 않고 사랑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누구도 그러한 사랑을 쉽게 할 수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래도 사랑이란 많은 것을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이니까요.
삶이라는 것 역시 거기에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내가 믿는 것. 바라는 것만 믿고 싶지만 그러기는 쉽지가 않죠.
'설미현' 작가의 [사랑, 마음을 내려놓다]는 굉장히 특별한 책입니다.
책이 조근조근 말을 거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평소에 제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인데요.
이 책은 더 많이 들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불쾌한 기분이 아니라 오히려 더 행복한 감성으로 충전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수필이라고 부르기에는 다소 낯선? 느낌도 있습니다.
가벼운 메모에 가까운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 날것의 느낌이 조금 더 거북하게 느껴지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작가와 다가설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성을 담은 에세이 [사랑, 마음을 내려놓다]였습니다.
3년 연속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더 많은 이야기 Lovely Place 4.5 http://blog.daum.net/pungdo/
책과 나누는 이야기, 책 익는 마을 http://ksjdoway.tistory.com/
'☆ 문화 > 행복한 책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책방] 위험한 정신의 지도 (0) | 2010.09.17 |
---|---|
[행복한 책방] 세브리깡 (0) | 2010.09.16 |
[행복한 책방] 큐브릭 (0) | 2010.09.14 |
[행복한 책방] 인조이 부산 (0) | 2010.09.13 |
[행복한 책방] 돌아온 싱글 아직 싱글 (0) | 2010.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