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영화의 현장

[헬로우 고스트] 쇼케이스 다녀왔어요~

권정선재 2010. 12. 7. 07:00

 

요즘 학업에 바빠서 ㅠ.ㅠ

 

블로그 관리도 제대로 못 하는 터라,

 

[헬로우 고스트] 쇼케이스 다녀와서 아직도 글을 안 썼네요.

 

지난 주 화요일 [헬로우 고스트] 쇼케이스를 다녀왔답니다.

 

학교에서 바삐 가느라 카메라도 없는 ㅠ.ㅠ

 

넥서스원을 믿었더니! 줌이 한계에 ㅠ.ㅠ

 

 

 

쇼케이스의 진행을 맡은 김신영 씨입니다.

 

정말 너무나도 재미있더라고요 ㅠ.ㅠ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 그 이상이었어요!

 

사실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쇼케이스 가서 진짜 완전 팬이 되었습니다.

 

 

 

쇼케이스는 차태현 씨가 노래를 부르면서 시작을 했는데요.

 

그의 집에 집들이를 오는 컨셉으로 진행이 되었답니다.

 

 

다리가 닿지 않는다며 개그를 치는 김신영 씨.

 

차태현 씨는 계속 까르르 거리시더라고요. ㅎㅎ

 

 

뒤에 TV로 예고편을 본다고 하니,

 

자연스럽게 누우시는 두 분 ㅎㅎ

 

진짜 보는 내내 폭소가 이어졌답니다.

 

 

[헬로우 고스트]의 배우들과 감독님입니다.

 

'고창석' '강예원' '장영남' '이문수' '천보근' 이렇게 다섯 배우와 '김영탁' 감독입니다.

 

꽤나 화기애애한 분위기.

 

특히나 '강예원' 씨 은근 멍 때리는 게 귀엽더라고요.

 

 

단체 컷입니다.

 

'천보근'군이 너무 귀여웠어요.

 

그런데 많이 졸렸던 듯 ㅠ.ㅠ

 

우쭈쭈 아기는 자야 하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장영남' 씨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요.

 

이번 [헬로우 고스트] 쇼케이스 보니까 대박 날 것 같더라고요.

 

'차태현'씨는 소심하게 300만 예상하신다고 했는데요.

 

예고편만 보더라도 그 이상 가능할 것 같았어요!

[헬로우 고스트]어서 빨리 개봉이 되기를 바라며~ ㅎㅎ

 

 

 

3년 연속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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