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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있어요] 조금은 찌질해진 [두 남자와 2분의 1]

권정선재 2012. 10. 9. 07:00

미국 최고의 인기 시트콤

[2 and a half man]이 돌아왔습니다.

어느 덧 시즌 10을 맞이했는데요.

주연 배우가 바뀌었으니까 시즌 2인가요? ㅎ

 

한국에서도 꽤나 인기가 많지 않나요?

[두 남자와 2분의 1]이라는 제목으로 말이죠.

아무튼 '애쉬튼 커쳐'나오고 좋아졌는데요~

그래도 이번 시즌의 시작은 조금 아쉽네요 ㅠ.ㅠ

 

시즌 10이 되고 시작되는 이야기는~

'애쉬튼 커쳐'가 프로포즈에서 거절당하고 시작을 하네요 ㅎ

 

 

 

 

 

 

 

 

앞으로 또 어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시작이 될까요?

제이크는 일단 군대로 확실히 갔는데요.

2회가 되도록 '앨런'의 여자친구도 출연을 안 하네요 ㅠ.ㅠ

확실히 깨진 사이가 된 건가요?

 

그래도 가정부 버르다나 마녀같은 '앨런'의 엄마는 그대로 출연이네요

그리고 '애쉬튼 커쳐'도 더 찌질해진 모습이라 귀엽긴 하네요 ㅎ

다만 에피소드가 조금 평범한 ㅠ.ㅠ 빅뱅이론도 조금 심심해졌던데. 흐음 ㅠ.ㅠ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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