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클랜드 동물원입니다 ㅎ
이제 올해도 끝이 나는데 ㅎ
열흘 다녀와서 참 오래 올리네요 ㅎ
그래도 포스팅 딱 두 개 남았음.
지금 보니 다시 가고 싶네요.
오클랜드 동물원 가서 완전 놀란 거!
진짜 대박 짱 넓다는 거~
우리나라 서울 대공원 같더라고요 ㅎ
그리고 애들이 좀 편해보였어요.
산책처럼? 나오는 분들도 많았고요 ㅎ
매달려 있는 귀여운 원숭이
조그만 것이 더 귀여웠어요 ㅎ
특이한 모양의 꽃이더라고요 ㅎ
일광욕을 즐기는 귀여운 아이 ㅎ
물 밑에서 아이들이 헤엄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ㅎ
비가 와서 그런지 ㅠ.ㅠ
아이들이 다 보트 밑에 숨어있더라고요 ㅠ.ㅠ
비가와도 경계중인 미어캣 ㅠ.ㅠ
뭔가 안쓰러움
렛서판다, 레드판다는 쉬고 있더라고요 ㅎ
저 영특한 아이 ㅎ
그리고 정말 돼지 같이 생겨서 놀랐던 돼지.
정말 되게 못생겼더라고요 ㅎ
오클랜드 주 그 마지막 이야기가 하루 쉬고 모레 돌아옵니다 ㅎ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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