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건 정말 사진이 없네요.
사실 교토 타워를 가려고 했는데
다음에 또 일본에 올 이유를 만들기 위해서 패스
면세점은 별 건 없지만
로이스를 사기 위해서 노력을 ㅎㅎ
간사이 공항은 심플한 것이 매력이네요.
호텔 위에 있어서 특이한 교토 타워
ㄷㅏ음에는 꼭 가봐야겠어요 ㅠ.ㅠ
공항에 편의점이 있었던 거 같은데
그래서 호로요이도 샀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 ㅠ.ㅠ
간사이 공항에는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스타벅스 텀블러는 공항에서~
롯데 면세점도 있습니다.
식사를 할 곳은 여기였던 거 같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요 ㅠ.ㅠ
혹 배가 고플 거 같다면 바로 이용을~
이런 쉼터도 있습니다.
ㅈㅓ도 여기에 앉아서 쉬는데 ㅎㅎ
아이들이 자꾸 오더라고요 ㅋㅋㅋ
잘 안 보이는 곳이라서 신발 벗고 쉬기 더 좋아요.
큰 가방을 들고 다니느라 지친 날 ㅠ.ㅠ
간사이 공항은 제대로 돌아다니지 못했네요.
저는 가쓰오부시를 공항서 사려고 했는데 없었어요. 엉엉
면세점은 다른 곳보다 크지 않은 느낌이니
간단한 군것질 선물을 제외하고는 미리미리 구매하세요~
로맨스 소설 쓰는 남자 권정순재 ksjdoway@hanmail.net
Pungdo: 풍도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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