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백번째사랑 #북스타그램 #소설타그램 #일본소설
되게 오글오글거리고 별 거 아닌
그런 청춘의 사랑 같은데
이게 보는 맛이 꽤나 크다.
영화는 양쪽의 감정이 모두 도드라진다면
소설은 남주만의 시선이 주가 되어서
조금 더 몰입은 쉬워지는 기분이랄까?
가볍게 읽기에도 좋고
빠르게 읽히고
간단한 질문까지도 던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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