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북스타그램

너와백번째사랑

권정선재 2018. 11. 13. 12:47

 

#너와백번째사랑 #북스타그램 #소설타그램 #일본소설

 

되게 오글오글거리고 별 거 아닌

그런 청춘의 사랑 같은데

이게 보는 맛이 꽤나 크다.

 

영화는 양쪽의 감정이 모두 도드라진다면

소설은 남주만의 시선이 주가 되어서

조금 더 몰입은 쉬워지는 기분이랄까?

 

가볍게 읽기에도 좋고

빠르게 읽히고

간단한 질문까지도 던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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