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30 #우상 #무비타그램 #한국영화
#한석규 배우의 연기에 밀리지 않는
#조병규 배우의 몰입도란
#천우희 배우의 연기도 엄청나다.
다만 감독이 하고자 하는 말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
몇 개의 분절된 스토리
너무 역겹고 잔인한 신체훼손
게다가 연변말 너무 안 들린다.
#한공주 감독 작품이라는데...
왜 이번 작품에 왜 이렇게...
너무 과도한 의미를 담고자 했을까
201930 #우상 #무비타그램 #한국영화
#한석규 배우의 연기에 밀리지 않는
#조병규 배우의 몰입도란
#천우희 배우의 연기도 엄청나다.
다만 감독이 하고자 하는 말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
몇 개의 분절된 스토리
너무 역겹고 잔인한 신체훼손
게다가 연변말 너무 안 들린다.
#한공주 감독 작품이라는데...
왜 이번 작품에 왜 이렇게...
너무 과도한 의미를 담고자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