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4일. 작은 물음표 – [기억] 당신은 당신의 기억을 믿으십니까? 당신의 기억이 완벽하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단 한 구석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당신의 기억. 당신이 기억하는 것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블로거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http://blog.daum.net/pungdo ★ 일상/이야기 하기 2008.11.24
블로그가 싹 바뀌었습니다! 카테고리의 새로운 정렬, 타이틀, 대문, 프로필까지... 아 힘들다.. ㅠㅠ/ 내일부터 새로운 <Lovely Place>를 만나보세요! ★ 일상/이야기 하기 2008.11.23
2008년 11월 20일. 작은 물음표 - [눈] 눈은 참 신기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깨끗하게 만들기도 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도 합니다. 누구는 눈이 와서 기뻐하지만. 누구는 출근길이 젖어 싫어하지요. 당신에게 눈은 어떤 의미인가요? ★ 일상/이야기 하기 2008.11.20
2008년 11월 19일 15시. 블로그 방문자 1000 명 돌파!! 우와;; 대낮부터 1000명 놀라서 깜놀;;; 카운트는 원래 999까지인데 딱 1000명은 잡히나봐요 >_< 항상 방문해주셔서 고맙고,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일상/이야기 하기 2008.11.19
[나만의 랭킹]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한국 웹툰 T.O.P 6 오늘 주제는 바로 한국의 웹툰입니다. 몇 년 전부터 등장을 해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웹툰. 초기에는 출판 만화와 비교를 당하며 서러움도 당했지만 ㅠㅠ 이제는 더 이상 그런 일은 없는 듯 합니다. 그렇다면 저만의 랭킹 T.O.P 6 보시죠. 6위. 꽃미남들이 샤방샤방! [체스아일] (사진 출처 : 네이버 .. ★ 일상/이야기 하기 2008.11.19
[이슈 + 플러스] 기차 파업까지는 좋은데 말이죠. [이슈 + 플러스] 기차 파업까지는 좋은데 말이죠. 전국이 난리입니다.라는 말은 조금 오버일까요? 철도파업으로 인해서 전국이 끙끙 앓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철도파업은 조금 다릅니다. 그 동안 파업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진저리를 치면서 외면하던 것과 달리, 시민들과 누리꾼들 모두 옹호하며 응.. ★ 일상/이야기 하기 2008.11.19
나는 부모가 되면 우리 부모님처럼 가르칠겁니다. 스무 살 저에게는 조금 먼 미래의 이야기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모라는 건, 참 커다란 의무이자 권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요즘 들어서 교육의 문제점이 나오고 있는데 보면, 참 저희 부모님은 저를 잘 가르치셨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학원을 다닌 적이 없습니다. 중학교 시절 두 달? .. ★ 일상/이야기 하기 2008.11.19
2008년 11월 19일. 작은 물음표 - [무의식] 당신이 무심코 하는 그 행동들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있지는 않나요? 당신은 익숙한 그 행동들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있지는 않나요? 당신의 대수롭지 않은 그 행동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지는 않나요? 당신 정말 완벽한 이웃입니까? ★ 일상/이야기 하기 2008.11.19
이런 사람 미치게 하는 룸메 --;; 11시에 잘려고 누웠다가;; 1시까지.. 언제 자나 지켜보다가.. 결국 일어남 --;; 지, 자판 소리 큰 줄 모르나?? --;; ★ 일상/이야기 하기 2008.11.19
2008년 11월 18일. 작은 물음표 - [타인] 배려. 타인. 주위를 둘러보세요. 당신으로 인해서 고통받는 타인이 있지 않나요? 당신도 다른 누구에게 미움을 받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주위를 둘러보고 함께 사는 그런 법을 배우시길. ★ 일상/이야기 하기 2008.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