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1일. 작은 물음표 - [기념일] 오늘은 어쩌면 너무 사소해서 잊고 지나는 기념일일 겁니다. 어른들은 이런 걸 왜 챙기나 싶어 잊으실 거고. 학생들은 시험에 치여 잊으실 겁니다. 빼빼로 데이. 분명 상술로 얼룩진 건 맞습니다. 하지만 하루 쯤은 그 상술에 놀아나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 일상/이야기 하기 2008.11.11
사람 미치게 만드는 룸메이트 어떻게 할까요? 저는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와 함께 방을 쓰는 룸메이트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저희 학교는 3인 1실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번 때문에 돌아 버리겠습니다.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 놓는 건 기본이고요. 왜 깔아 놓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남의 프린터를 쓰고, “네 베니스 번.. ★ 일상/이야기 하기 2008.11.11
다음 블로그는 업뎃이 좀 느린 듯 합니다 ㅠㅠ 매일 <오늘의 노래>라는 코너를 연재하는데, 이게 예상 외로 반응이 좋습니다;; ㅎㄷㄷ ㅠㅠ 그런데;; 올리고 싶어도 올릴 수 없는 노래들이 종종 있습니다 ㅠㅠ 지금도 '장근석'이 부른 [들리나요. Part.2]와 '빅뱅'이 부른 [붉은 노을]은 MP3로 듣고 있습니다. 다음 블로그도 업뎃이 더 빨라지기를 ㅠ.. ★ 일상/이야기 하기 2008.11.10
저는 선견지명이 있는 것일까요??? 오늘 왠지 모르게 시험을 볼 거 같았는데;;; 정말 쪽지 시험을 봤습니다 --;; 우어우어;; 잘 봤겠지요? ㅋㄷ ㅜㅠ ★ 일상/이야기 하기 2008.11.10
[이슈 + 플러스] 10만원 고액권, 정말 불필요할까? [이슈 + 플러스] 10만원 고액권, 정말 불필요할까? 전 정부에서 발행하기로 한 10만원 권 고액 화폐를 현 정부에서 발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뉴스가 떴습니다. 그러나 5만원 권은 그대로 발행을 하기로 결정을 했다는 소식에 많으 누리꾼들이 의아함을 표하고 있습니다. 매 년 우리나라에서 10만원 권 .. ★ 일상/이야기 하기 2008.11.10
2008년 11월 10일. 작은 물음표 - [행복] 행복이라는 건 참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다른 느낌인 거 같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일 지는 그 사람이 지금 얼마나 많은 것을 누리는 것과 무관하게. 그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행복한 지, 따뜻한 지와 관계가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당신의 행복. 혹시 당신의 욕심이 당신의 행복을 발로 '뻥' 차버리는 .. ★ 일상/이야기 하기 2008.11.10
오랜만에 1000명을 돌파했었습니다 ㅠㅠ 정말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해야 겠구나라는 생각이 ㅠㅠ 떨어지다 오르다.;; 완전 롤러코스터라니까요~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정말 비약적인 발전을 한 거니까, 뿌듯합니다 *^^* 항상 노력하는 블로거가 되야겠다는 생각이 스물스물~ 헤헷~ 항상 노력할게요! 앞으로도 많이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 ★ 일상/이야기 하기 2008.11.09
2008년 11월 08일 23시. 블로그 방문자 1000명 돌파!! 오랜만에 넘는 1000명입니다 ㅠㅠ 사실 요즘에 조금 방문자 수가 줄어들어;; ㅠㅠ 저의 소설이 많이 부족하구나;;; 스크랩 비율을 다시 늘려야 하나 고민중이었거든요 ㅠㅠ 그래도;; 다행입니다 *^^* 항상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일상/이야기 하기 2008.11.08
2008년 11월 07일. 작은 물음표 - [마법] 때로는 마법을 쓸 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술이 아닌 마법 말입니다. 다른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고. 다른 누군가에게 웃음을 주고. 다른 누군가에게 벌도 주면서. 다른 누군가에게 죄값도 치르게 하는. 그런 마법이 없는 이유는. 인간들의 방법이 마녀들의 방법보다 편해서 일까요? ★ 일상/이야기 하기 2008.11.07
어째서 ㅠㅠ 새로 쓴 소설들은 인기가 없을 까요?? 아직도 조회수 TOP 10 안에, 전에 완결한 소설이;; ㅠㅠ 그것도 뿌듯하기는 한데;; 새 소설들도 좀 ㅠㅠ ★ 일상/이야기 하기 200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