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도의 고발] 완전 어이 없는 도미노 피자~ 개인적으로 피자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대학생입니다. 평균으로 따지면 일주일에 한 번은 먹는다고 해야 할까요? 학교에서 점심 시간에도, 온라인으로 시켜서 딱딱 배달해서 먹기도 합니다. 그 정도로 마니아인 저, 그런데 도미노피자에 완전히 실망을 했습니다. 보이십니까? ㅠ,ㅠ 삼발이가 저 모양으.. ★ 일상/이야기 하기 2009.12.23
[풍도의 고발] 설레임? (X) 설렘! 코레일에 국어사전 놔드려야 겠어요. 전철 타시는 분들 많이 계시죠? 전철에 붙어 있는 광고입니다. 흔히들 잘못 알지만, 이제 모두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그 설레임이라는 단어를, 버젓이 공기업인 코레일의 광고에 담고 있습니다. 설레임은 설레다에서 온 설렘의 잘못된 표현인데요. 흐음, 코레일에서 눈이 내리는 설래임이라는.. ★ 일상/이야기 하기 2009.12.20
[피자가 좋다] 아이들을 위한?! [트리플 치즈 스위트] 딱 봐도 무언가 달콤하게 보이지 않으신가요? >_< 무언가 비뚤삐뚤 오기는 했는데 ㅠ.ㅠ 그래도 바빠서 그러려니, 하고 걍 넘어가려고 일단 하고. 트리플 치즈 콤비 같은 경우, 아이들이 먹기에는 다소 느끼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은 안 좋아할 수도 있는데, 이 피자는 다릅니다. 고소한데.. ★ 일상/이야기 하기 2009.12.19
[피자가 좋다] 최고 중에 최고! [트리플 치즈 콤비] 상자가 겨울이라서 바뀌었습니다. 딱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_< 유쾌한 느낌을 주네요~ 무언가 행복한 느낌?!!!! 크리스마스에 온 가족이 둘러 앉아서, 피자를 먹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_< 짜잔! 무언가 듬뿍듬뿍해보이시지 않나요?!! 제 어머니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피자기도 하고, 저도 제.. ★ 일상/이야기 하기 2009.12.19
기차 연착, 그리고? 파업이 끝난 후의 날짜였습니다. 아마 파업 끝나는 그 주였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말이죠. 열차가 한 대 파업을 하니, 말그대로 영등포 역 자체가 후덜덜한 사태로 치달았습니다. 일부 정말 대단한 아저씨는 --^ 저 대합실에서 담배를 피기도, 정말 놀라운 상황을 보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이 웅성웅성, .. ★ 일상/이야기 하기 2009.12.19
드디어 블로그 방문자 수 350만을 넘었습니다 ㅠ.ㅠ 정말 350만 방문자 돌파라니 ㅠ.ㅠ 역시나 한 달도 채 못된 시간에 가능한 일이라서, 너무 감사하고, 또 기쁩니다! 늘 더 좋은 블로그 만들겠습니다! ★ 일상/이야기 하기 2009.12.12
[닉 혼비 런던스타일 책읽기]를 선물로 드립니다! [사진 출처 : 리브로] 닉 혼비 런던스타일 책읽기 저자 닉 혼비 지음 | 이나경 옮김 출판사 청어람미디어 펴냄 | 2009.05.18 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런던 스타일의 유쾌한 책읽기 + 책 구입기 『닉 혼비 런던스타일 책읽기』. 「어바웃 어 보이」, 「하... 요즘 청춘들에게 뜨고 있는 작가, '닉혼비'의 책.. ★ 일상/이야기 하기 2009.12.10
'Maksim'의 [Greatest Maksim]을 선물로 드립니다! >_< [사진 출처 : 리브로] 정말 천재적인 아티스티! 'Maksim'의 음반을 선물로 드립니다! >_< 댓글로, 성함, 연락처, 주소를 비밀로 적어주세요! *^^* (오직 택배를 보내기 위한 자료로만 사용을 할 거랍니다~) 기간은 12월 11일부터 12월 24일까지 댓글을 남겨주시면, 12월 25일 당첨자 공고와 함께 리브로를 통.. ★ 일상/이야기 하기 2009.12.10
[애프터스쿨 2nd Single : 너 때문에] 당첨자 발표 300만 돌파 기념! 음반 드리는 이벵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총 9분이 응모를 해주셨습니다! >_< 첫 음반 선물의 경우 가장 많은 분량을 써주신 분께 드렸는데요! 두 번쨰는 가장 특별한 날께 드립니다! 남친 생일이자, 200일이 다가오신다는!! '달의 왕궁'님꼐 선물을 드릴게요! >_< 다.. ★ 일상/이야기 하기 2009.12.10
[지는 것도 인생이다.] 당첨자 발표. 300만 방문자 돌파 기념 두 번째 책 드립니다! [지는 것도 인생이다] 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께 책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ㅠ.ㅠ 총 8분의 신청자 분 중에, 사실은 첫 번째 당첨자는 가장 긴 줄. 두 번재는 가장 특별한 날이었는데요... 특별한 날이신 분이 없으셔서. 저.. ★ 일상/이야기 하기 200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