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낙서] I'm So Delicious 그냥 선을 죽죽 그었더니 나온 귀여운 동물? 그런데 사람 같기도 하고 되게 잔인한 느낌이 되기도 했습니다. 굉장히 단순한데, 그래서 더 이상하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ㅠ.ㅠ 꼬리는 털을 말을 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안 되었군요 ㅎ 나를 삼킨 나에 대한 것을 그리고 싶었는데... 역시나 이상한 그림.. ★ 블로그 창고/유쾌한 낙서 2011.05.01
[유쾌한 낙서] Don't Cry 앞서 올렸던 [사랑에 대한 여섯 가지 고찰] 중에 [Love Is Gone]과 [I Love U]를 재구성했습니다. 조금 더 잔인하게, 조금 더 아름답게? 역시나 사랑에 대해서 다소 잔인한? 느낌으로 그려지고 말았네요 OTL 남자의 머리가 달 같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구두 같아 보인다고도 하는데, 지나치게 위가 휘어 버렸.. ★ 블로그 창고/유쾌한 낙서 2011.04.30
[유쾌한 낙서] LOVE. LOVE..... LOVE? 먼저 그렸던 [사랑에 대한 여섯 가지 고찰]을 모티브로! 아무래도 낙서장에 그린 거라서 새로 그렸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도끼로 머리 자르는 그림을 본 적이 있다는 군요. 그런데 도대체 어디에 나온 건지 기억을 못 하는!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사랑을 하는 것은 이성을 파괴하는 일이.. ★ 블로그 창고/유쾌한 낙서 2011.04.29
[유쾌한 낙서] 사랑에 대한 여섯 가지 고찰 친구와 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 놀다가, 친구 가방을 뒤졌는데 낙서장이 보였습니다. 볼펜도 있겠다, 친구가 색연필도 가지고 있기에. 대충 그렸는데 다들 이상하다고 하더군요 ㅎ 그래도 어떻게 하나요 ㅠ.ㅠ 제가 보기에는 예쁘기만 한? 그림들 다소 심약하신 분들은 사진 찬찬히 안 보시는 것도 추천.. ★ 블로그 창고/유쾌한 낙서 201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