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의선택 2019103 #아만다의선택 #영화타그램 #나홀로영화 #부산국제영화제 #biff #busaninternationalcomedyfestival 무책임한 아빠를 챙기는 소녀란 보는 내내 어른이 너무 무책임해서 답답했다. 다만 배우들의 연기가 모두 나쁘지 않은 데다가 가족의 해체를 아이의 눈으로 그리는 만큼 생각할 꺼리를.. ☆ 문화/영화타그램 2019.10.17
나쁜녀석들더무비 2019102 #나쁜녀석들더무비 #영화타그램 #한국영화 동명의 드라마를 보지 않아서 기본 얼개만 알았는데 이 정도 정보만 가지고 보더라도 크게 아쉽지 않을 듯 다만 영화라고 하기엔 약간의 긴장감이 부족하다. 드라마 스페셜 같은 정도의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생각보다 각 배우의 .. ☆ 문화/영화타그램 2019.10.17
쏠레 2019101 #쏠레 #영화타그램 #나홀로영화 #비프 #부산국제영화제 #busaninternationalcomedyfestival 편모의 아이를 입양하는 소년의 삼촌 부부 돈 때문에 소녀의 곁에 머무는 소년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감정의 변화가 도드라진다. 갑작스러운 상황인 데다가 두 사람이 생각한 빛나는 순간이 아.. ☆ 문화/영화타그램 2019.10.08
그냥그대로 2019100 #그냥그대로 #영화타그램 #나홀로영화 #비판 #busaninternationalcomedyfestival #biff 남편이 죽은 이후 자신의 삶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할머니 이야기인데 영화 내내 고구마 5조 억 개 여성의 인권이 개만도 못한 사회 남동생도 남자랍시고 누나에게 양아치로 굴고 무능한 남편은 집.. ☆ 문화/영화타그램 2019.10.08
노마드선생 201999 #노마드선생 #무비타그램 #나홀로영화 #부산국제영화제 #busaninternationalcomedyfestival #biff 굉장히 지루하고도 또 지루했던 영화 다만 그 시대성이 거대하기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여성이 14세에 시집을 가야만 하는 나라 남아는 노동을 위해 여아는 거만해지지 않기 위해 교육 받.. ☆ 문화/영화타그램 2019.10.07
나의정체성 201998 #나의정체성 #부산국제영화제 #biff #bifan #나홀로영화 유사 가족을 다루는 영화라고만 생각했는데 어딘지 모르게 성소수자의 이야기도 다루는 느낌 그 어디에도 기댈 수 없는 소녀 레이와 모든 순간에 망설이는 어른 아오이의 여정 그 묘한 여정의 끝이 궁금해지면서 두 사람.. ☆ 문화/영화타그램 2019.10.07
가장보통의연애 201997 #가장보통의연애 #나홀로영화 #영화타그램 #공효진 배우의 매력만 뿜뿜한 줄 알았더니 #김래원 배우가 원래 이렇게 귀여웠나 싶다. #강기영 배우 역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다. #장소연 배우는 진짜 직딩 선배 같고 #이채은 배우 역시 웹드라마 이후 반가웠다. #박근록 배.. ☆ 문화/영화타그램 2019.10.02
조커 201996 #조커 #나홀로영화 #영화타그램 너무 엄청난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 것인가 생각처럼 엄청난 무언가를 느끼지 못했다. #호아킨피닉스 가 연기 잘 하는 배우라는 것은 다시 한 번 확인하였으나 어차피 이건 다 아는 거 아닌가 조커라는 캐릭터를 따라가는 영화이자 왜 이런 인.. ☆ 문화/영화타그램 2019.10.02
원스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 201994 #원스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 #무비타그램 #나홀로영화 #마고로비 의 분량은 지나치게 적었으나 뭔가 시대적인 느낌이 묻어나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워낙 미드 등을 통해서 익숙했던 시대이니 그리 낯설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듯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는 생각보다.. ☆ 문화/영화타그램 2019.10.02
애드아스트라 201993 #애드아스트라 #무비타그램 #나홀로영화 #브래드피트 가 자기 연기력 자랑하려고 나온 느낌 감정이 소거가 된 무미건조한 영화 나름 우주도 신비하고 스토리도 다 보면 선이 잡히지만 거기까지 다다르는 과정이 너무 지루하게 느껴졌다. 자신의 삶의 모든 것이 아버지인 남.. ☆ 문화/영화타그램 201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