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기] 부산, 상해거리 짧디 짧은 부산 여행기 2탄 상해거리 입니다. 마지막입니다. 하하 두둥 차이나타운을 말하는 문입니다. 오호라 무언가 쌔끈하고 까리한 맛이 ㅋ 지역의 안내도인데요. 살짝쿵 단순한 맛이 있습니다. 굉장히 예쁜 모양의 아치입니다. 중화풍이 꽤나 멋스럽습니다. 차이나타운 안에 있는 학교입니다. 뭔.. ★ 일상/한국 여행기 2010.05.25
안 달아서 신기한, [부산 - 홍성관] 지난 15일 스승의 날 살짝쿵 부산을 다녀왔는데요. 아.는.누.나가 맛있는 음식을 사주신데서 선택을 한... 자장면 집입니다. 풋. OTL 부산의 차이나타운을 한 번도 안 가보셨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한 번도 안 가봐서 겸사겸사 가게 되었답니다. 사실 식당 이름은 모릅니다 ㅠ.ㅠ 누나와 저의 기억에.. 저.. ★ 일상/맛있는 세상 2010.05.24
[한국 여행기] 부산, 도착하다. 지난 5월 15일 혼자서 부산을 살짝쿵 다녀왔습니다. 제가 쓰는 로맨스 소설 작가 정기 모임?이 있다고 갔는데요. 잠시 시간이 나서 살짝쿵 구경도 했답니다. 짧은 여행기 두 편, 첫 번째 도착하다. 입니다. 가난한데다가 남는 것이 시간 뿐인 학생인지라 새마을 호를 탔습니다 ㅠ.ㅠ 물론 무궁화호를 타고.. ★ 일상/한국 여행기 2010.05.24
꼭 먹어봐야 하는 분식, [종각집] 종각집 / 분식 주소 부산 중구 창선동1가 8 전화번호 051-246-0737 설명 - 부산에 가신다면 꼭 가봐야 할 장소가 있습니다. 새우 튀김 우동이 너무나도 맛있다고 소문이 난, 바로 그 집! [종각집]입니다. 팥빙수 골목과도 닿아 있고, 전철역으로 나와도 가실 수 있습니다. 상인 분들도 다 아시니, 물어보고 가.. ★ 일상/맛있는 세상 2009.08.17
완전 푸짐해서 행복해! [팥빙수 골목] 여름 부산, 꼭 드셔봐야 할 음식이 있습니다. 용두산 공원 입구로 가기 전, 피프 거리에서 가는 길에 있는 팥빙수 골목입니다. 사실 골목이라고 하기에는 살짝 민망하다죠? 가게 수는 한 열 개 남짓 된답니다. 다 다른 이름의 팥빙수 가게들입니다. 여름에는 팥빙수, 겨울에는 단팥죽을 판다고 하네요~ .. ★ 일상/맛있는 세상 2009.08.17
[한국 여행기] 부산, 셋째 날, 송도 마지막 날은 서울로 돌아가야 하기에, 그렇게 많은 곳을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바로 송도였습니다! 상대적으로 현대적인 느낌이 물씬 멀리는 아파트?를 짓고 있었습니다. 저기 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아침이라 그리 많은 파라솔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 한 가하고 좋았던 사람.. ★ 일상/한국 여행기 2009.08.10
부산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이 있다?! 부산 센텀 신세계 내에 있는 기네스 안내? 공간입니다.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장소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저 옆에 분명히 커다란 롯데도 있는데, 사뿐히 지워주는 센스?!! 이번에 부산에 가서 느낀 점은 바로 부산 사람들이 통이 크다는 것입니다. 뭐든 큼직큼직 뭐든 높게 높게 부산 사람들의 특징일까.. ★ 일상/이야기 하기 2009.08.10
부산은 교통카드를 충전하지 않고 보충한다?!! 딱 보면 무언가 신기한 것을 보실 수 있지 않으세요? 바로 교통카드 자동 보충기라는 단어입니다. 보통은 교통카드 충전이라는 말을 쓰는데, 부산에서는 보충기라는 단어를 사용하더라고요. 부산에 가서 참 놀란 것이, 우리나라 말을 참 많이 쓴다는 것이었습니다. 서울에서는 외래어의 사용이 굉장히.. ★ 일상/이야기 하기 2009.08.10
서울 사람에게는 낯선데? [가야 밀면] 가야밀면 / 국수,면류 주소 부산 부산진구 가야2동 191-5 전화번호 051-891-2483 설명 가야동에 위치한 밀면 전문점 부산 음식 하면 몇 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요. 그 중 하나는, 소주와 돼지 국밥이고, 또 다른 하나는 바로 가야 밀면을 꼽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산의 진미 중 하나, 가야 밀면을 찾으러 갔습니.. ★ 일상/맛있는 세상 2009.08.10
[한국 여행기] 부산, 둘째 날 3, 광안리 부산의 특징은 모든 관광지에 전철이 다닌다는 것인 듯 합니다. 확실히 관광하기 편한 도시인 듯 하네요. 그 유명한 광안리도 전철이 있어서, 정말 편한 장소 인 듯 합니다. 밤에 갔는데, 역이랑 광안리랑 살짝 떨어져 있는 ㅠ.ㅠ 해운대 역보다 더 먼 기분입니다 ㅠ.ㅠ 그래도 밤의 다리를 보러 간 거라.. ★ 일상/한국 여행기 2009.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