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디 짧은 부산 여행기 2탄
상해거리 입니다.
마지막입니다. 하하
두둥 차이나타운을 말하는 문입니다.
오호라 무언가 쌔끈하고 까리한 맛이 ㅋ
지역의 안내도인데요.
살짝쿵 단순한 맛이 있습니다.
굉장히 예쁜 모양의 아치입니다.
중화풍이 꽤나 멋스럽습니다.
차이나타운 안에 있는 학교입니다.
뭔가 단조로운 색상인데 의외로 세련된 느낌입니다.
뭔가 특이하게 생긴 모형들이 늘어져 있습니다.
먹고 싶었지만.. 엄두가 ㅋㅋ
꽤나 넓은 거리입니다.
특이한 형태의 폰부스입니다.
중국인 거리라서 그런가봐요.
어떠셨나요?
색다른 멋과 매력이 있지 않나요?
여기는 인천과 다르게 만두가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단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여기 자장면 드셔보세요.
2009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매일매일 새로운 상상 포춘쿠키 http://blog.daum.net/pungdo/
|
'★ 일상 > 한국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여행기] 조치원, 합호서원 (0) | 2010.07.18 |
---|---|
[한국 여행기]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0) | 2010.06.09 |
[한국 여행기] 부산, 도착하다. (0) | 2010.05.24 |
[한국 여행기] 태백, 황지못 (0) | 2010.05.17 |
[한국 여행기] 태백, 석탄 박물관 3탄 (0) | 2010.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