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기]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중앙박물관을 다녀왔는데요.

 

흐음... 사진도 없고...

 

그냥 다녀왔다고요. ㅋ

 

 

 

지하보도 건설공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하보도가 생기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자동차가 다니고 있으니까요.

 

 

이제 티켓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안은 굉장히 넓더라고요.

 

 

지난해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온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관객들이 왔으면 좋겠어요.

 

 

꽤나 넓은 공간을 나타내는 지도? 입니다.

 

작은 박물관일 줄 알았는데...

 

역시 국립 중앙 박물관 입니다.

 

 

딱 봐도 엄청나게 넓은 것이 보이시죠?

장난 아니게 넓어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적어놓은 연대기표입니다.

 

남북국시대라고 쓰여있더라고요.

 

위로는 서양, 아래는 동양이 적혀 있었습니다.

 

 

 

요즘 울산시장 탓에 저게 없어질 위기라죠? ㅠ.ㅠ

 

흐음, 어떻게 될 지 너무 궁금합니다.

 

 

 

 

 

 

박물관이라는 곳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딱딱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 낯설게 생각을 하고 더 이질적으로 느낄 수 밖에 없는데요.

 

순서대로 정리를 해 놓으니 역사를 훑는 기분으로 보시기 참 좋을 듯 합니다.

 

 

 

2009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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