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책방] 성공 저는 성공이라는 단어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무언가 작위적이면서도 거만한 느낌이 드시지 않나요?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성공을 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성공을 한다면 모두가 박수를 보내게 되죠. 그런데 그 성공을 조금 더 긍정적으로 이룰 수 있다면 어떨까요? 스펜서 존슨 성공 .. ☆ 문화/행복한 책방 2010.08.21
[행복한 책방] 멘토 멘토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참 많이들 합니다. 누군가가 나의 삶에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은 너무나도 신기한데요. 그래도 여전히 멘토나 그러한 것들은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1분만에 나의 삶을 바꿀 어떤 것을 알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 책은 1분 안에 스스로에게 가르치는 특별한 법을 가르.. ☆ 문화/행복한 책방 2010.08.21
[행복한 책방] 거꾸로 다이어트 다이어트라는 말을 들으면어떻게 생각이 되시나요? 비만인 저는 다이어트라는 말을 늘 달고 사는데요. 휘트니스에 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살은 줄지 않습니다. 그런 저에게 충격적인 이 책. [거꾸로 다이어트]라니 참 신기한 제목입니다. 거꾸로 다이어트 저자 이금정 지음 출판사 인더북스 펴냄 | .. ☆ 문화/행복한 책방 2010.08.20
[행복한 책방] 공대생의 사랑 이야기 1.2 제목만 듣고 이 책 정말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딱 제목만 듣더라도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가득 묻어나니까요. [공대생의 사랑 이야기]라니 다소 오글오글하며서도 재미있게 느껴지시지 않나요? 게다가 인터넷소설이라는 사실에 더더욱 놀랐습니다. 그런데 이 책 굉장히 유명한 데다.. ☆ 문화/행복한 책방 2010.08.19
[행복한 책방] 칭찬이 인생을 바꾼다 칭찬이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은 들어봤는데요. 칭찬이 인생까지 바꿀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 했습니다. 점점 칭찬의 힘을 이야기하는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사실 칭찬을 들으면 못 할 일도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바로 그 칭찬의 힘을 보여주는 책, [칭찬이 인생을 바.. ☆ 문화/행복한 책방 2010.08.18
[행복한 책방] 청호반새 신기한 타이틀에 반해서 읽게 된 책이었습니다. 단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는 '청호반새라는 단어였는데요. 나중에 보니 그 단어는 '파랑새'를 뜻하는 단어더군요. 책의 내용은 푸릇푸릇하니 참 예쁘게? 그려져 있지 않나 싶습니다. 순박하면서도 예쁜 이야기가 펼쳐지는 [청호반새]입니다. 청호반새 .. ☆ 문화/행복한 책방 2010.08.17
[행복한 책방] 히든 브레인 [히든 브레인]이라는 제목을 맨 처음 읽었을 때는 살짝 무서웠습니다. 문과인지라 과학과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는 단어를 보면 무섭게 느껴지는데요. 곧 책에 쓰여 있는 무의식이라는 단어에 끌리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무의식은 꽤나 재미있다는? 생각을 주는 부분인데 말이죠. 과연 그 무의식에 대.. ☆ 문화/행복한 책방 2010.08.16
[행복한 책방]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처음 딱 책을 폈을 때 시트콤으로 제작이 되었던 [올드미스 다이어리]가 얼핏 떠올랐습니다. 그러다가 조금 더 읽다보니 풋풋한 매력의 그 무엇과도 다른 작품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로맨스 소설과 서정 소설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완벽한 줄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서정적이면서도 명.. ☆ 문화/행복한 책방 2010.08.15
[행복한 책방] 심령 카툰 딱 제목만 보고 굉장히 무섭게 느꼈던 책이었습니다. 표지만 보더라도 무언가 섬칫한 느낌을 주는 책인데요. 더더군다나 실제로 겪는 일을 다룬다고 해서 더더욱 무서웠습니다. 그림체 역시 꽤나 섬칫했고 말이죠. 게다가 이렇게 두꺼운 심령에 대한 이야기라니! 정말 무서웠습니다. 심령 카툰 저자 .. ☆ 문화/행복한 책방 2010.08.14
[행복한 책방]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제목만 딱 보고도 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버나드 쇼가 한 말이었던가요?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한 번 사는 인생 제대로 살아보자는 그런 느낌인데요. 그렇기에 이 책 더더욱 낯설면서도 유쾌한 느낌을 줍니다.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저자 이기호 .. ☆ 문화/행복한 책방 201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