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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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우리가 <삼대>나 혹은 <표본실의 청개구리> 등으로 봐왔던 그런 ‘
게다가 <
기존의 학술적인 책이 딱딱하고 설명투로만 이루어져, 읽는 이로 하여금 무언가 지식을 얻어 가도록 억지로 강요했다면, <
단순히 작가로써의
위대하고, 대단한 그.
그의 평범한 인간적인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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