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으로
인간관계 처세서. 이 책은 직장 내에서의 부하직원과 상사와의 관계를 어떻게 잘 이끌어 가야 하는가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부하일 때는 잘 보였지만 상사가 되서는 보이지 않는 점에 대하여 조언하고 있다.
이 책은..
나의 평가
솔직히 책을 보면서, 아 재미 없어.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대학생이다 보니 리더, 특히나 회사 생활 속의 리더와는 밀접한 관련을 가지지 못해서일까요?
흐음.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너무나도 지루했습니다.
책의 구성이 조금 졸린 구성이라고 해야 할까요? 사례랑 뭐 어떻게 해야 하는지인데, 오히려 사족이 조금 많은 느낌?
<존경 받는 리더는 어딘가 특별하다>
제목만 보면 너무나도 특별한 비결이 써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책을 펼쳐 보면 그렇게 특별한 이야기는 쓰여 있지 않습니다.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해야 할까요?
마치 김 빠진 사이다를 먹는 느낌!
제목은 너무나도 거창하게 써 놨는데 정작 내용은 크게 특별하지 않습니다.
흐음.
일단 낚시질은 성공입니다!
리더.
요즘 들어서 단순히 팀원의 팀웤 보다, 리더의 능력이 더더욱 주목을 받게 되는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리더가 능력이 있으면 팀원들도 그 능력을 발휘하기가 편해져서 그렇게 되는 것일까요?
이 책 속에는 그런 리더들의 이야기가 펼쳐져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이 거의 다 아는 내용일 테니, 흐음 너무나도 큰 기대는 걸지 않는게 낫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 블로그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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