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한국 여행기

[한국 여행기] 태백, 석탄 박물관 1탄

권정선재 2010. 5. 14. 07:00

 

태백에 가서 가장 오랜 시간 머물렀던 곳인데요.

 

볼 거리가 정말로 많아서 오래오래 있었답니다.

 

[석탄박물관] 1입니다.

 

 

 

당골에 들어서서 조금만 올라가면 보이는 녀석인데요.

 

석탄박물관의 위치를 알려주는군요~ 

 

 

태백 석탄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태백이 석탄 덕분에 시가 되었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안은 어떤 모습일까요?

 

 

과거 석탄을 옮기던? 차인 모양입니다.

 

안에 석탄?이 담겨 있었어요.

 

아이들이 보면 참 좋아할 색감일까요?

 

 

 

위의 기차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거 석탄 맞나요?;;

 

저는 석탄을 실물로 본 적이 없어서요 ㅠ.ㅠ

 

 

태백 석탄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뭔가 깔끔하면서도 큼직큼직한 느낌이랄까요?

 

안에 별 거 없을 거야라는 느낌이 여기까지는 꽤나 강했는데요.

 

 

 

 

 

 

 

 

여기까지 희안한 돌들의 향연을 모두 잘 보셨나요?

 

어쩜 이렇게 다양한 광물들이 있을 수가 있을까요?

땅에 있는 건 그냥 들어본 녀석들만 있을 줄 알았는데요.

 

같은 녀석도 생긴 것도 천차만별이고 말이죠.

 

 

 

이거 두 가지는 화석?입니다.

 

 

 

 

위의 두 사진은 다음 전시실로 가는 바닥을 찍은 것인데요.

 

사람이 움직이면 시대에 따라서 살던 생물?들이 나타납니다.

 

너무너무 신기한데 사진기로 직다보니 한계가 느껴지는 군요 ㅠ.ㅠ

 

 

 

당시 광부 아저씨들의 고생의 모습이랍니다 ㅠ.ㅠ

 

무언가 되게 힘이 들어보이는 모습인데요 ㅠ.ㅠ

 

 

 

 

태백, 3탄 석탄박물관 1탄이었습니다.

 

 

 

2009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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