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총 여섯 편의 그 달의 최고의 영화.
[500일의 썸머] [발렌타인 데이] [인 디 에어]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하하하] [싱글맨]
여섯 작품 중 계속 킬킬 거릴 수 있는 작품은 총 네 작품이었습니다.
[500일의 썸머] [발렌타인 데이] [인 디 에어] [하하하]
연애를 다룬 작품이 세 개, 삶을 다룬 작품이 하나인데요.
다시 여기서, 조금 더 작품적으로 탄탄한 작품을 걸렀습니다.
[500일의 썸머] [인 디 에어] [하하하]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했을 때 그 사람들도 즐겁게 볼 수 있을까를 고민했는데요.
제가 실제로 추천을 해서 다른 사람들이 보고 난 평가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500일의 썸머] [하하하]
그리고 다시 한 번 영화의 내용을 곰곰히 떠올려 보고요.
그 당시의 감정 등을 고려해보았을 때 최고의 영화는 [하하하]입니다.
시종일관 킬킬거리면서 기분 좋게 볼 수 있었으니까요.
행복한 기분이 들게 만들어주는 영화라고 할까요?
기분 좋은 킬킬거림이 있는 영화 2010년 상반기 최고의 영화 [하하하]입니다.
|
2009 다음 우수 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매일매일 새로운 상상 포춘쿠키 http://blog.daum.net/pungdo/
유쾌한 수다 영화와 수다 http://blog.naver.com/ksjdoway/
'☆ 문화 > 맛있는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있는 영화] 파괴된 사나이, 최고의 재료로 만든 쓰레기 (0) | 2010.07.02 |
---|---|
[문화와 수다] [최악의 영화] 2010년 상반기 (0) | 2010.06.27 |
[문화와 수다] [최악의 영화] 2010년 06월 [방자전] (0) | 2010.06.27 |
[문화와 수다] [최고의 영화] 2010년 06월 [싱글맨] (0) | 2010.06.27 |
[문화와 수다] [최악의 영화] 2010년 05월 [로빈후드] (0) | 2010.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