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책방] 요리 선생 라자냐의 싱글을 위한 예술 반찬

싱글을 위한 이야기들이 요즘 많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혼자서 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죠.

게다가 더 이상 혼자서 사는 것은 흠이 아닙니다.

소규모 가정이 점점 늘어지는 요즘.

그런 싱글들을 위한 반찬을 만드는 책이 나왔습니다.



싱글들은 요리를 하기 부담스럽습니다.

먹어줄 사람이 없는 이유도 있고요.

요리를 하는 보람이 없어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이유는 요리 설명서가 모두 1인분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렇기에 [싱글을 위한 예술 반찬]은 더 특별한 느낌입니다.



싱글들을 위한 여러가지 팁이 있습니다.

대체 어느 요리가 통조림을 쓰라고 할까요?

요즘 요리의 대세는 깔끔하고 신선한 신선식품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통조림을 마구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통조림을 어느 시기에 사야 좋은지까지 써놓고 있습니다.



게다가 요리법 역시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이게 요리법이야? 싶을 정도로 단순한데 요리가 너무나도 예쁘고 맛있어 보입니다.

게다가 그렇기에 더더욱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또한 그리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요리들이라는 것도 매력적인데요.

싱글들을 위한 [요리 선생 라자냐의 싱글을 위한 예술반찬]이었습니다.



3년 연속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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