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어바웃 방송

[문화와 수다] 보고 나서 울컥한 [무한도전] 12월 11일 방송

권정선재 2010. 12. 11. 23:06

 

대한민국 대표 예능 프로그램

 

오랜 시간 만큼 신뢰가 있는 [무한도전]

 

이번 그들의 무한 도전은 한식 알리기입니다.

 

이미 그 광고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요.

 

그 과정을 보여준 오늘 방송은 너무 짠했습니다.

 

 

 

 

 

비빔밥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보는 내내 그냥 웃으면서 봤었는데요.

 

이 부분에서 갑자기 울컥 했습니다.

 

우리나라 라는 것에 울컥하게 된 것일까요?

 

그냥 이런 생각만 하더라도 울컥 하는 게 참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루에 24번 30초씩 광고가 된다는 무한도전 비빔밥 광고.

 

이 사실 하나로도 너무나도 짠하고 행복한 오늘 방송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한 번 울컥한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무한도전에서 소시지빵을 수험생들에게 쏜 부분이었습니다.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 말이 어쩜 이렇게 마은을 짠하게 만들던지.

 

 

 

 

시청자들과 함께 하는 마음 짠한 방송 [무한도전]

 

앞으로도 무한한 도전을 하기를 바랍니다.

 

 

 

 

3년 연속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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