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좋아하는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 물론 그분은 저를 모르시겠죠.
참 인생 다사다난한 '브리트니 스피어스'
그래도 노래 하나는 여전히 대박이니 다시 일어서길
그나저나 이 노래도 세군요.
브리트니 스피어스 / 가수
- 출생
- 1981년 12월 02일, 미국
- 신체
- 키163cm
- 소속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 데뷔
- 1999년 1집 앨범 'Baby one More Time'
- 수상
- 2009년 제26회 MTV 비디오뮤직어워즈 최우수 팝비디오상
- 팬카페
- http://cafe.daum.net/Britney
- 주요작
- [싱글] I Wanna Go (Desi Hits! Remix produced by DJ Lloyd ft Sonu Nigam), [싱글] I Wanna Go Remixes, [싱글] Till The World Ends (Digital Audio Bundle), [싱글] I Wanna Go
[사진 출처 : 다음 뮤직]
자켓 사진은 참 단아한데 노래 가사는 역시나 '브리트니 스피어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어느 순간부터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노래는 세도 이렇게 셀 수 있나? 싶을 정도의 센 노래들인데요.
그래도 뭐 어떻습니까? 매력은 전세계에서 최고인데 말이죠.
특히나 이 노래 멜로디가 최고입니다.
역시나 팝의 여왕이라는 말은 아무에게나 줄 수 있는 이름이 아닌 모양입니다.
여름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신나는 노래가 우선적으로 생각이 날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계절에 바로 들을 수 있는 노래가 바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노래라고 생각이 됩니다.
메로디 역시 크게 복잡하지 않고 듣는 즉시 귀에 쏙쏙 들어오는데요.
게다가 가사 역시 다소 강하기는 하지만 포인트가 확실합니다.
그리고 자꾸 입에서 따라부르고 싶은 매력은 오직 '브리트니 스피어스'만이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 가지 스캔들이 있었던 그녀인 만큼 노래 역시 강할 수록 시너지 효과가 나는 것 같은데요.
실제로 대중은 그녀를 사랑하기도 하면서도 그녀의 가십도 사랑을 하고 있으니까요.
이 노래는 그녀의 가십을 사랑하는 사람 보다는 그녀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조금 기운 느낌입니다.
다만 이토록 강한 가사는 다음에는 만나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생기는 군요.
나오는 노래마다 말 그대로 대박인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I Wanna Go]였습니다.
2008년 2009년 2010년 상/하반기 2011년 상반기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Lovely Place Fivestar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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