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지구 여행기

[지구 여행기] 캄보디아 씨엠립, 상황버섯 + 점심 + 톤레삽 호수 1

권정선재 2014. 7. 8. 07:00

아무래도 패키지의 아쉬움? 혹은 장점?

바로 판매소를 간다는 거 아닐까 싶어요 ㅎ

상황버섯 파는 곳을 들렀습니다.

뭐 어른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다소 비싸기는 하지만 말이죠 ㅠ.ㅠ



 


조금 더 소량이었으면!

그리고 수끼 맛있음! 다만 한국적~

그리고 최고의 수상 가옥도 갔답니다.

양국에 모두 속하면서 아닌.

그 낯선 캄보디아 이야기 이어집니다~




핸드폰이 더 발달한 캄보디아

전화선 까는 것보다 송신탑이 편해서 그렇다네요~









상황버섯은 한국보다 저렴하다네요 ㅎ

다만.. 1kg에 50만원이었나?? 아 기억 안 나 ㅠ.ㅠ

선물 용으로 높은 분들께 주기 좋을 듯?













파파야를 무생채처럼 한 것~

신기하더라고요~






달콤하고 맛있는 수끼!

샤브샤브 같죠? ㅎ












이렇게 밥도 볶아줘요 ㅎ

역시 한국사람은 밥을 먹어야죠 ㅎ
























이런 기념품들을 왜 안 산 건지 ㅠ.ㅠ

나중에 또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비싸보여도 바로 사야 하는 거였어요 ㅠ.ㅠ








여유롭고 귀여운 고양이~





본격적인 수상가옥 이야기는 내일 이어집니다 ㅎ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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