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패키지의 아쉬움? 혹은 장점?
바로 판매소를 간다는 거 아닐까 싶어요 ㅎ
상황버섯 파는 곳을 들렀습니다.
뭐 어른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다소 비싸기는 하지만 말이죠 ㅠ.ㅠ
조금 더 소량이었으면!
그리고 수끼 맛있음! 다만 한국적~
그리고 최고의 수상 가옥도 갔답니다.
양국에 모두 속하면서 아닌.
그 낯선 캄보디아 이야기 이어집니다~
핸드폰이 더 발달한 캄보디아
전화선 까는 것보다 송신탑이 편해서 그렇다네요~
상황버섯은 한국보다 저렴하다네요 ㅎ
다만.. 1kg에 50만원이었나?? 아 기억 안 나 ㅠ.ㅠ
선물 용으로 높은 분들께 주기 좋을 듯?
파파야를 무생채처럼 한 것~
신기하더라고요~
달콤하고 맛있는 수끼!
샤브샤브 같죠? ㅎ
이렇게 밥도 볶아줘요 ㅎ
역시 한국사람은 밥을 먹어야죠 ㅎ
이런 기념품들을 왜 안 산 건지 ㅠ.ㅠ
나중에 또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비싸보여도 바로 사야 하는 거였어요 ㅠ.ㅠ
여유롭고 귀여운 고양이~
본격적인 수상가옥 이야기는 내일 이어집니다 ㅎ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Pungdo: 풍도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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