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출판 이벤트 캐쉬 환급이 안되요! 지난 월요일까지 3주 동안,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했습니다. 세 편의 만화의 이벤트성 출간을 기획을 한 것이었죠. 그런데, 매우 아쉽게도 결국 그 결과는 실패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구매를 하지 않게 한 것 중 하나가, 캐쉬의 환급이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곧 .. ★ 일상/이야기 하기 2009.06.30
선진 씨의 하루, 여덟 번째 - 행복도시에는 은하수 공원이 있대요. 행복도시 이야기 #8. 행복도시에는 은하수 공원이 있대요. “이번 주말에 뭐 해?” “어? 나 일산에 좀 가야 해.” “일산 멀잖아? 일산은 왜?” “할머니.” “아.” 그녀의 남자 친구의 말에 선진이 고개를 끄덕였다. 부천에 살고 있는 그녀의 남자 친구는 할머니의 장례를 치른 후 일산 근처에 있는 한.. ★ 일상/이야기 하기 2009.06.29
[피자가 좋다] 더블로 즐겨라! [미스터피자 - 미스터피자 콤보] - [미스터 피자 - 미스터 피자 콤보] - 9가지 식재료의 맛있는 유혹! 특별하고 맛있는 피자를 원하는 당신! 9가지 맛있는 콤보가 당신을 유혹한다! 으왓 ㅠ.ㅠ 근영이 누님 사진이 흔들렸다! 그리고 저 기름기는 어쩔?? 어쩔 수 없는 일이군요. 허허허허허허. 점심 저녁 연속 피자 콤보 였습니다! 아 뿌듯해... ★ 일상/이야기 하기 2009.06.24
[피자가 좋다] 고소하고 담백해! [미스터피자 - 포테이토 피자] - [미스터피자 - 포테이토 피자] - 깔끔하고 담백하고 고소한 맛! 맛있는 피자가 먹고 싶은 그대를 위한 피자 어쩌다 보니, 피자를 꽤나 많이 먹게 되었네요. 물론, 그 값은 크게 비싼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제 저녁, 오늘 점심... 아마 오늘 저녁도?? 아, 나의 피자 사랑. 우왓 우리 근영이 누나 ㅠ.ㅠ .. ★ 일상/이야기 하기 2009.06.23
[피자가 좋다] 이게 피자지, [미스터피자 - 미스터피자 스페셜] - 미스터 피자에서만 느끼는 완벽한 감동! - [미스터 피자 - 미스터 피자 스페셜] 미스터 피자에서만 즐기는 맛있는 여유 미스터 피자를 즐기는 당신을 위한 완벽한 선택! 언제봐도 아름다우신 우리 근영 누님 ㅠ.ㅠ 진짜, 피자 먹는 낙(?)입니다. 그런데, 이제 다시 한 번 박스 바뀔 철인 것 같기도 한데. .. ★ 일상/이야기 하기 2009.06.23
2009년 06월 20일 09시, 다음 만화속세상 만화게시판 베스트에 오르다!! 다시 한 번 만세 게시판 베스트에 올랐네요! 이번 한정판 ㅠ.ㅠ 제발 잘 팔렸으면 ㅠ.ㅠ ★ 일상/이야기 하기 2009.06.21
[나만의 순위] 한국 대표 여성 아이돌 T.O.P 5 오랜만에 랭크를 들고 왔네요. 이번 랭크는 대표 여성 아이돌 T.O.P 5입니다. [S.E.S] [핑클] [베이비복스] [쥬얼리]는 데뷔 년도로 제외했습니다. [사진 출처 : 다음 검색] 5위는 지난 18일 막 데뷔한 신인입니다. 전 '원더걸스' 맴버인 '현아'가 소속되어 있는 그룹. [4Minute] 입니다. 아직 데뷔한 지는 오래 되.. ★ 일상/이야기 하기 2009.06.19
고기는 씹어야 제 맛, 만화는 소장해야 제 맛. 저는 현재 로맨스 소설을 쓰고 있는 남자입니다. 곧, 한 권이 전자 책으로 출간이 될 예정이고. 이어서 세 권이 더 출간이 될 예정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문화라는 것이 가지고 있는 힘에 대해서 조금 더 많은 것을 생각하고, 더 아끼는 편입니다. 영화도 불법 다운을 해서 보지 않고, 만화 책은 스캔본.. ★ 일상/이야기 하기 2009.06.19
선진 씨의 하루, 일곱 번째 - 행복도시는 대한민국의 심장이래요. 행복도시 이야기 #7. 행복도시는 대한민국의 심장이래요. “나 어제 부산 다녀 왔는데 기분 완전히 좋았잖아요. 안 그래도 꿀꿀하던 기분 다 풀렸다니까요.” “어머, 수진 씨 그게 무슨 말이에요?” 선진이 눈을 깜빡이며 수진을 바라봤다. “부산?” “네.” 수진이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 ★ 일상/이야기 하기 2009.06.19
2009년 06월 17일 13시, 다음 만화속세상 만화게시판 베스트에 오르다!! 늘 거의 눈팅만 하다가, 요즘 새롭게 다음에서 하는 것 때무에 글을 썼었습니다. 물론, 저는 먼저 구매를 했고요. 새로운 문화의 발전. 저 역시 소설 쓰는 사람인지라, 굉장히 와닿더라고요. 아무튼 그런 걸로 이리 랭킹에도 올리다니! >_< 늘 더 즐기는 제가 될게요?!! ★ 일상/이야기 하기 200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