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병 한 번 떨어뜨렸을 뿐인데;; 저는 생수를 사서 먹는데요. 책상에 놓다가 잘못해서 떨어뜨렸습니다;; 쾅;; 그리고? 제대로 자라목이 되었습니다. 꽤나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있는 물이군요;; 한 1m에 떨어졌는데;; 저런 변형을 가지고 오다니;; 저 부분은 잘 모양이 들어가지도 않더라고요; 발등에 안 떨어진 것이 다행~ ★ 일상/이야기 하기 2010.07.04
필립 모리스 속 실존 인물들 (아이 러브 유,)필립 모리스 저자 스티브 맥비커 지음 | 조동섭 옮김 출판사 북폴리오(미래엔컬처대한교과서) 펴냄 | 2010.06.22 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짐 캐리, 이완 맥그리거 주연 영화 〈필립 모리스〉 원작! 5년 간 4번, 그것도 늘 13일의 금요일에..... 필립을 좋아하는 천재 사기꾼 러셀입니다. 꽤.. ★ 일상/이야기 하기 2010.07.03
살짝쿵 느끼한가? 고구마치즈볼 나온 건 진작 알았지만, 아직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던, 고구마 치즈 볼입니다. 히잉 ㅠ.ㅠ 살짝쿵 아쉬워요 ㅠ.ㅠ 치즈볼이라고 해서 치즈가 주욱주욱 늘어날 줄 알았건만; 이거 무슨 ㅠ.ㅠ 생각 외로 느끼하기까지 합니다. 새우 크런치?? 그런 건 맛있었는데. 요 녀석은 살짝쿵 느끼한 것이 아쉽네요 .. ★ 일상/이야기 하기 2010.07.02
톡톡톡톡 재밌는 토네이도 매직팝 무더운 날씨 ㅠ.ㅠ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서 ㅎ 안 돼 ! 안 된다고! 이성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ㅎ 아이스크림을 그만 먹고 말았습니다. -- 윽. 사진으로 보니 정말 뭐라고 해야 할까요? 이딴 건 누가 사줘도 먹지 않겠어! 라고 말을 하고 싶게 생겼군요;;; 그래도 맛있어요. 토네이도니까요. 바로바로 토.. ★ 일상/이야기 하기 2010.07.01
지난 주 토요일에~ 축구 경기를 보기 위해서, 후배님의 자취방으로 가던 중. 응? 저게 뭐야? 하고 숲속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라? 이상한 새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꿩인가? 하는 마음으로 봤는데요.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자태? 역 근처에서... 자주 보신 분의 자태? 보아하니 비선생 같은데.. 비선생과는 살짝쿵 달라보입.. ★ 일상/이야기 하기 2010.06.30
고려대 설마 '한 입으로 두 말하기' 권법?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세종시에 입주하기로 예정된 두 개의 대학 중 하나였습니다. 초기의 모델의 경우확정은 되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행정 관련 학과 등이 생기지 않겠냐는 이야기가 되었었는데요. 수정안 이야기가 나오면서, 과학 쪽의 이전이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고려대학교가, .. ★ 일상/이야기 하기 2010.06.27
월드컵 긔요미들 잘했어요 축구를 전혀 좋아하지 않는 22살의 남학생입니다. 축구의 규칙도 전혀 모르고요. K-리그는 물론이거니와, 유럽 축구도 보지 않습니다. 메시 이름만 들어봤고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요. 이번에 우리나라 국대 중 이운재, 이동국, 기성용, 박지성, 박주영 밖에 몰랐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월드컵 나.. ★ 일상/이야기 하기 2010.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