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ngdo: 풍도

채소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데요. 그래도 비타민이 필요할 것 같아서 사과를 먹습니다. GS 25에서는 세척된 사과를 파는데요. 새콤한게 맛이 납니다. 그런데.. 아 놔... 오늘 산 건 왜 이런가요? 살짝쿵 휘어 있습니다 ㅠ.ㅠ 게다가 지금 사과철이 아니라서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요 녀석만 그런 것일까..

저는 우유를 많이 마시는데요. 보통 하루에 한 통씩을 먹는 편입니다. 되게 오래 전의 일인데요;; 11일 우유니까... 아마 7일 샀을 겁니다. 이클립스를 보고 롯데마트에서 사왔는데요. 우유를 마시려고 뚜껑을 열고 봉인을 풀었는데. '치익' 응? 상했습니다... 그래서 놀라서 다른 걸 열어보니. 안 상했어..

왠지 모르게 패스트푸드점 하면 아쉽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이미 조리가 된 것을 데워준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고 할까요? 그래서 왠지 모르게 패스트푸드점 음식은 그냥 시간 없을 때 먹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사실 패스트푸드점 음식에는 크게 기대를 하지 않는데요. 롯데리아서 이번 ..

요즘 정부에서 하는 에너지 절약입니다. 참... 어이가 없게 낮 12시부터 3시까지 에어컨을 키지 말라고 합니다. 다들 일사병에 걸려서 죽어봐라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인가요? 우리나라가 기름이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니 뭐니 말씀을 하시곤 하는데요. 차라리 그 시간에 태양 에너지 등의 발전을 더욱 ..

저는 영화 리뷰를 씁니다. 프리머스 시네마서 영화를 보여주기 전부터 쭉 썼는데요. 요즘에는 매주 2~3편을 보고 리뷰를 쓰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쓸 때마다 돈을 주는 것이 아니니 제가 쓰고 싶은 데로 쓸 수 있는데요. 그래서 저는 다소 독설 역시 아끼지 않고 퍼붓고 있습니다. [방자전]은 '최고 재료..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미국 시트콤 [How I Met Your Mother?] 이 속의 최고의 재치있는 캐릭터 '바니 스틴슨'이 글리 속에 나왔습니다~ 여기서도 꽤나 재미있는 캐릭터로 나온다죠? 그런데 우리 바니 ㅠ.ㅠ 왜 이렇게 늙었나요? 흐윽 ㅠ.ㅠ

오늘 연합뉴스에서 기사가 났습니다. [한국 비교물가 OECD 최저 수준] 이라는 기사인데요.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41&newsid=20100705060504797&p=yonhap 보면 통계청등의 조사 자료를 보니 물가가 낮다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바로 소득이라는 것입니..

올드 크리스틴에서 나오는 메튜입니다~ 푸싱 데이지에 까메오로 출연을 했었군요~ >ㅁ< 여기서는 꽤나 분위기? 있는 역할이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