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 플러스] 조리종사원? 학교의 하녀? 흔히들 조리종사원이라는 말보다, 급식 아줌마라는 말을 더 자주 쓰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급식을 담당하시는 분들은 우리의 근처에서 일을 하시고 계시기 때문이죠. 현재 우리나라의 학교의 급식은 두 가지 형태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직영 급식과, 외주 급식. 외주 급식이라는 것 역시.. ★ 일상/3n살의 시선 2009.06.29
선진 씨의 하루, 여덟 번째 - 행복도시에는 은하수 공원이 있대요. 행복도시 이야기 #8. 행복도시에는 은하수 공원이 있대요. “이번 주말에 뭐 해?” “어? 나 일산에 좀 가야 해.” “일산 멀잖아? 일산은 왜?” “할머니.” “아.” 그녀의 남자 친구의 말에 선진이 고개를 끄덕였다. 부천에 살고 있는 그녀의 남자 친구는 할머니의 장례를 치른 후 일산 근처에 있는 한.. ★ 일상/이야기 하기 2009.06.29
[이슈 + 플러스] 무상급식 삭감, 정말 부자 위한 나라로 가는 것인가?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무상 급식... 도대체 그 양반들의 집이 얼마나 잘 사시는 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는 걸, 단순히 그분이 가지신 정치색을 떠나서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왜 모르셨을까요?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은 부천입니다. 그리고, 제가 다녔던 모교를 비롯하여, 몇몇 .. ★ 일상/3n살의 시선 2009.06.24
[피자가 좋다] 더블로 즐겨라! [미스터피자 - 미스터피자 콤보] - [미스터 피자 - 미스터 피자 콤보] - 9가지 식재료의 맛있는 유혹! 특별하고 맛있는 피자를 원하는 당신! 9가지 맛있는 콤보가 당신을 유혹한다! 으왓 ㅠ.ㅠ 근영이 누님 사진이 흔들렸다! 그리고 저 기름기는 어쩔?? 어쩔 수 없는 일이군요. 허허허허허허. 점심 저녁 연속 피자 콤보 였습니다! 아 뿌듯해... ★ 일상/이야기 하기 2009.06.24
[피자가 좋다] 고소하고 담백해! [미스터피자 - 포테이토 피자] - [미스터피자 - 포테이토 피자] - 깔끔하고 담백하고 고소한 맛! 맛있는 피자가 먹고 싶은 그대를 위한 피자 어쩌다 보니, 피자를 꽤나 많이 먹게 되었네요. 물론, 그 값은 크게 비싼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제 저녁, 오늘 점심... 아마 오늘 저녁도?? 아, 나의 피자 사랑. 우왓 우리 근영이 누나 ㅠ.ㅠ .. ★ 일상/이야기 하기 2009.06.23
[한국 여행기] 대한민국, 청와대, 청와대 당일 치기?! 우연히 하고 있는 기자단 일로, 청와대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서 사진 찍을 마음에 부풀었으나... 현장 사진은 극도로 자제를.. 요구 받은 지라.. 패스... 하하하하 군요 ㅠ.ㅠ 청와대 분수대에 가기 위한 버스를 기다리기 위해서, 있다가 찍은 바닥 사진입니다. 꽤나 의미 있어 보여서? 찍었어.. ★ 일상/한국 여행기 2009.06.23
이태리를 서울에서! - [Oliva] 이번에 우연치 않은 기회에, 청와대라는 곳을 가게 되어서.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과 꽤 특이한 식당을 가게 되었습니다. 워낙 저렴한 입맛을 자랑하는 지라, 이런 곳은 잘 가지 않는데. 가서 일단 감동을... 기본 세팅입니다. 살짝 제가 건드려서 삐뚤어 져 버렸네요;; 너무너무 아담하고 예쁘게 생긴. 늘.. ★ 일상/맛있는 세상 2009.06.23
[피자가 좋다] 이게 피자지, [미스터피자 - 미스터피자 스페셜] - 미스터 피자에서만 느끼는 완벽한 감동! - [미스터 피자 - 미스터 피자 스페셜] 미스터 피자에서만 즐기는 맛있는 여유 미스터 피자를 즐기는 당신을 위한 완벽한 선택! 언제봐도 아름다우신 우리 근영 누님 ㅠ.ㅠ 진짜, 피자 먹는 낙(?)입니다. 그런데, 이제 다시 한 번 박스 바뀔 철인 것 같기도 한데. .. ★ 일상/이야기 하기 2009.06.23
2009년 06월 20일 09시, 다음 만화속세상 만화게시판 베스트에 오르다!! 다시 한 번 만세 게시판 베스트에 올랐네요! 이번 한정판 ㅠ.ㅠ 제발 잘 팔렸으면 ㅠ.ㅠ ★ 일상/이야기 하기 2009.06.21
[이슈 + 플러스] 나경원 의원. 그 발언은 위험했다. 나경원 (羅卿瑗) / 국회의원 출생 1963년 12월 6일 학력 서울대학교 소속 한나라당 경력 2008년 5월 제18대 국회의원, 2008년 1월 노블레스 솟대 위촉 사실, 한나라당 의원 님들은 다 싫어하는 편이었습니다. '나경원'역시 제가 생각하기에 별로라는 인물이었지요. 그런데, 지난 100분 토론 방송을 보고, 대단하.. ★ 일상/3n살의 시선 2009.06.19